종교권유
5ch VIP 개그 - 2008-07-10 22:07오늘도 역 앞에서 예쁘장한 아가씨들이 오가는 사람들을 붙잡고 종교권유를 하고 있었다.
만만해보이는 인상의 나는 언제나처럼 그녀들에게 붙잡혔는데, 언젠가 인터넷에서 본 답변대로
「지금 당장 나랑 호텔에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준다면 가입할께요」
라고 말하자,
「죽어라 사탄」
소리를 들었다. 망할.
만만해보이는 인상의 나는 언제나처럼 그녀들에게 붙잡혔는데, 언젠가 인터넷에서 본 답변대로
「지금 당장 나랑 호텔에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준다면 가입할께요」
라고 말하자,
「죽어라 사탄」
소리를 들었다. 망할.

유이 (2008-07-10 22:07)
예쁘장한 아가씨들이 종교권유를 한다는건, 한마디로 얼굴 마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