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믿으면 안 되는 말들

5ch VIP 개그 - 2008-06-18 18:06

1
구인 광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일입니다」



7
「집에서 노는 시간에 벌 수 있습니다」



8
당신의 꿈이 이뤄집니다. 등의 문구로 유혹하는 보석류 광고.




11
대박예감! 필승적중! 류의 도박계 광고




19
그냥 손만 잡고 잘께




26
「순식간에 굵고 진한 털이 무성하게! 이 발모제 이상의 약은 더이상 없습니다!」




32
운동도 식사 제한도 없음! 먹는 것만으로 살이 쑥쑥 빠진다!



34
옷 가게 점원의「정말 잘 어울리세요」




83
업소여성 「남자친구요? 없어요∼」




87
「OO씨 정말 재밌어요」



94
정치가의 발언 전반




98
다음에 또 놀자
다음에 한잔 하자구
동창회 때 보자
넌 정말 좋은 녀석이다
손님에게만 특별히 드리는 혜택입니다
결산 세일



 

132
돈 나오면 곧바로 돌려줄테니까 3만엔만 빌려 줘




137
오늘 회사 회식이니까 늦을거야




138
통화권 이탈이었어

아, 배터리가 나가서

아, 문자 늦게봤어

차에 두고 왔어

나 요새 휴대폰 없어  

얼마 전에 휴대폰 화장실에 빠뜨려서

↑이거 대부분이 거짓말이야


 

139
「집에서 가사일을 도왔습니다」


 

229
음, OO씨는 좋은 사람이니까, 저보다 훨씬 좋은 사람을 꼭 찾을 수 있을거에요


댓글

모모 (2008-06-18 18:06)

우왕?

r (2008-06-18 18:06)

정치인의 말은 그냥 '전반'으로 일괄처리되는 것이 참-_-;

iamabook (2008-06-18 18:06)

순위권

타츠란 (2008-06-18 18:06)

마..마지막 말이 ..ㅁ;ㅁ; 어흐흑

음지에서 활약중 (2008-06-18 19:06)

마지막 229 번, 완전 동감.

ㅠㅠ (2008-06-18 19:06)

얼마 전에 휴대폰 화장실에 빠뜨려서 <- 직접 들은말... 역시 거짓말이었군...
rpgist (2008-06-18 19:06)
실제로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막상 당하면 엄청 난감합니다(-.-.

4Sqd (2008-06-18 19:06)

세뱃돈은 엄마가 보관해줄게

Humm (2008-06-18 19:06)

문자 늦게봤어, 정도야..;; 실제로 늦게 볼 때 많은데

크릉z (2008-06-18 19:06)

실제로 핸드폰 세번 물에 빠뜨린 사람<- 진실입니다( ..);

케르 (2008-06-18 19:06)

오빠 믿지? 또는 "엄마가 세뱃돈 맡아줄께"

.. (2008-06-18 19:06)

휴게소 화장실에 떨어트린 그 기분이란 몇만명, 아니 몇십만명이 거쳐갔을지도 모르는데 .................... 하지만 씻어서 아직도 잘 쓰고 있다.....

두치오 (2008-06-18 19:06)

우리아들이 제일 잘생겼어.

지나가다 (2008-06-18 19:06)

"미안해" ↑이게 진짜 최강의 울트라 거짓말이지..

Zero (2008-06-18 22:06)

아 진짜 5분 뒤엔 공부할거야. 일단 3권 마저 보고…….

객이 (2008-06-18 22:06)

외모보다는 마음이죠. 돈보다 중요한건 얼마든지 있어요. 긁적;;

김왕장 (2008-06-18 22:06)

다른 곳에 X번만 복사하면 좋아하는 사람한테 전화 온데요. 뜬금없이 원더걸스가 나한테 전화 할리도 없고말이지..

huraijin (2008-06-18 23:06)

군대의 3대 거짓말이 저는 가장 웃겼습니다. 잘 못들었습니다. 아닙니다. 충성!

555 (2008-06-18 23:06)

좋은 오빠 동생 사이입니다

ke (2008-06-18 23:06)

와아~ 손님 크네요.
Ganja (2008-06-25 16:06)
화이트 라이 입니다.

그렇다면 (2008-06-18 23:06)

우○다 카나 '요즘은 온라인게임 별로 안해요. 주로 마작...' 과연 사실일까(...)
Reality (2008-06-19 01:06)
카나씨는 충분히 그럴 수 있죠. 오죽하면 마작 디비디에도 출연했겠음...

blue9954 (2008-06-19 00:06)

우리 헤어져도 당신이 행복하길 바랄께.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

qwert (2008-06-19 00:06)

인터넷 사기꾼들의 대표적인 거짓말, "휴대폰 액정이 깨져서 문자를 확인할수 없습니다" 돈입금되면 그다음은 전화 안받음

pedro (2008-06-19 01:06)

잠시 기다려 주세요... 인간이나 기계나......

호옹이 (2008-06-19 06:06)

어! 지금 가고 있어!

휘바할배 (2008-06-19 06:06)

나 스스로에게... '아... 졸려... 집에가면 바로 씻고 자야지' 집에 도착하면 '우왕~♡ 컴퓨터야~ 많이기둘렸찌? ^^ 켜줄껰ㅋ' 그리고 늦잠
jolly (2008-06-21 01:06)
지금 제가 딱 그 상황... ㅡㅡ;

1 (2008-06-19 07:06)

10개 남았습니다 어서 주문하세요!

C (2008-06-19 08:06)

87 「OO씨 정말 재밌어요」 "............."

shomin (2008-06-19 12:06)

헉~ "회식이 있어서 늦게 들어가" 에서 완전 놀랐네요... 인젠 마누라님한테 거짓말 좀 고만해야 겠네요 ㅠ.ㅠ

D.D (2008-06-19 13:06)

"아이씨..이거 한판만하고..."

미소녀 (2008-06-20 00:06)

나갔다 들어온 엄마. 엄마: 오늘 뭐했어? 나: 공부..

... (2008-06-20 05:06)

손님 정말 너무 잘 어울리세요

아리스토 (2008-06-20 16:06)

왜 문자 답장 안했어? ->미안 자느라고 못 봤어~ 왜 전화 안 받았어? ->어머 전화했었어? 내 전화기 요즘 맛이 가서 전화 했다는 데 표시가 안 돼~ 미안 솔직히 니 전화 받기 싫었어.

꿈은사도 (2008-06-21 17:06)

이것만 하고 끌께...라고 한게 역주행까지 해버렸다...

Ganja (2008-06-25 16:06)

교사의 말: "너는 노력만 하면 할수 있는 타입인데..." "학생에겐 무한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선생님은 학생을 사랑합니다." 교장의 말: "학교의 주인은 학생입니다!" "마지막으로-" ........화이트 라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