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파멸의 순간
5ch VIP 개그 - 2008-05-20 22:051
화 안 낼테니까, 솔직하게 말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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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배돈은 이 엄마가 갖고 있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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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으면 해보시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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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아무한테도 말 안 할테니까 가르쳐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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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는 진짜 열심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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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에서 찍은 사진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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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면허도 땄으니까, 모처럼 드라이브나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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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야, 잠깐 논 좀 보러 다녀오마. 이거 비가 심상찮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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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일 시험인데 …
30분만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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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 안전한 날이니까, 안에 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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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화장실에 뛰어들어 시원하게 오줌싸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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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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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비비비, 삐비비비 …「으응, 10분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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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어, 임마. 거의 다 익었어. 먹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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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긴 한데…이 정도면 굳이 약은 안 먹어도 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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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저 단순한 위궤양일 뿐입니다. 다만 만약을 위해서 입원을 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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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내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하면 돼.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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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10분 후에 깨워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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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조금 배가 아프긴 한데, 목적지까지는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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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처음 다듬는 거라서 조금 떨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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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잠깐 할 이야기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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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저거 전부터 갖고 싶었던건데!! 아 일단 갔다가 오는 길에 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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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요새 머리숱이 부쩍 적어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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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괜찮아! 조심해서 먹으면 돼, 애도 아니고 무슨 옷 버릴 걱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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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의 TV시청 중에 흘러나오는 낮뜨거운 정사장면

김사장 (2008-05-20 22:05)
중고장터에서 찍어놨던 물건이 한바퀴 돌고 오면 없어져있는 그 순간.... 아 아까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