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딸

5ch VIP 개그 - 2008-05-06 22:05

아버지 「너, 요새 남자가 생겼다고?」

딸      「아빠도 참, 아직은 남잔지 여잔지 몰라~」

댓글

33 (2008-05-06 22:05)

킥 1등

나루 (2008-05-06 22:05)

남자는 오래 전부터 있었다는 거군요...

아아 (2008-05-06 22:05)

아버지 ㅠㅠ

noe (2008-05-06 22:05)

아들인지 딸인지...?
세레스 (2008-05-06 22:05)
애 들어섰다는 얘깁니다..^^; 남친하고 갈 데까지 갔다는 얘기<

라그 (2008-05-06 23:05)

ㅋㅋㅋㅋㅋㅋㅋ 구로막차 오뎅한개피에도 똑같은 개그 있던데ㅋㅋㅋㅋㅋㅋ
C (2008-05-06 23:05)
나비효과에도 비슷한거 있음 http://www.essenti.net/bbs/zboard.php?id=04051919&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55

12532525 (2008-05-07 00:05)

저걸 당당하게 말하다니....

dd (2008-05-07 04:05)

애인이 트랜스젠더인가하고 생각했던 것은 나뿐인가...orz....
ㅁㅅㅁ (2008-05-07 15:05)
제가 그랬습니다 orzorz

후우... (2008-05-07 05:05)

아버님 피임을 안하셧군요...
아리스토 (2008-05-07 08:05)
저기.. 딸이 임신하는거랑 아버님이 피임하는 건 무슨 관계인가요?? 방금 엄청 부도덕한 상상을 해 버렸네요 ㅠㅠ
33 (2008-05-07 09:05)
그 부도덕한 상상이라면? xxxx? 하악하악.

zz (2008-05-07 07:05)

난또....애인이 남잔지 여잔지 모른다는줄

D.D (2008-05-07 08:05)

주부와 그 아버님이라고 생각하면 전혀 이상 할 것이 없는 글입니다.

중급자교실 (2008-05-07 08:05)

http://cartoon.stoo.com/guro/html/guro58.html .....이걸보면....

모운 (2008-05-07 19:05)

이거 웃기다 캬캬

ㅎㅅㅎ (2008-05-07 19:05)

제가 이해한섯은 아직 남잔지 여잔지 몰라 = 아직 알몸상태의 하반신을 본 적이 없어 엄훠 귀염둥이~라고 생각한 전 순수했군요?
엄훠 (2008-05-07 20:05)
순수해라//

케르 (2008-05-08 01:05)

저도 애인이 남/녀 인지 알았는데..ㄱ=;;

.... (2008-05-08 01:05)

전 애인이 온라인상에서 만난 사람인줄............... 온라인 게임 한적도 없고 온라인에서 성별도 모르는 사람이랑 친해진 적도 없는데 왜;;;

므겡 (2008-05-08 17:05)

우리말에선 '남자생겼다며'이게 아기 얘기할땐 전혀 안쓰이는 어투라 그런거겠죠.. boy가 생겼다며? 아직 boy인지 girl인지 몰라 정도로하면 훨씬 수월한듯도....아님말구()

꼬마 (2008-05-08 18:05)

푸하하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