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의 응원
5ch VIP 개그 - 2006-08-10 20:08
어제, 회사에서 돌아온 누나한테 자위하던 것을 걸려서 엄청난 폭소의 비웃음을 당했다.
그 후, 방에 틀어박혀 두문불출하고 있었는데 점심 무렵 누나에게서 휴대폰으로 문자를 받았다.
「나도 매일 하고 있으니까 별로 신경쓰지 마! 화이팅!」이라고 써 있었다.
전파만세 아카이브
어제, 회사에서 돌아온 누나한테 자위하던 것을 걸려서 엄청난 폭소의 비웃음을 당했다.
그 후, 방에 틀어박혀 두문불출하고 있었는데 점심 무렵 누나에게서 휴대폰으로 문자를 받았다.
「나도 매일 하고 있으니까 별로 신경쓰지 마! 화이팅!」이라고 써 있었다.
오르프네 (2006-08-11 04:08)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리라쨩 (2006-08-11 15:08)
그래도 동생의 부끄러움을 한방에 날려주는 누님의 시원스러운 응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