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외모에 대한 비유가 필요할때 몇번 썼던 것중에...
여고에 찾아가면 비명소리가 들릴정도 외모는 된다고.... ( ``)
실제 (괜히) 사촌동생 챙겨준다는 핑계로 여고에 몇번 찾아갔다가 선생님들한테 경고 먹은적도...
재밌었어요... *-_-* 세상 어디서 그런 여고생들의 환호를 받아보겠냐는....
(이후 참 연락처 많이 받았는데.. )
그건 그렇고 사실 대단해 보여도... TECCI님 글처럼.. 굶주린(?) 여고생의 경우 눈이 상당히 낮아지기 땜시.. 어느 정도 이상 되면... 엄청난 환호는 거진 당연한..
huraijin (2008-04-15 20:04)
음... 남자(또는 여자)만 세명구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