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아!

5ch VIP 개그 - 2008-04-13 20:04
여자 「꺄아!」
나    「지금 엉덩이로 제 손을 만지셨군요? 신고하겠습니다」

댓글

모헤네 (2008-04-13 20:04)

오오.... 성추행.... 오오.... 성추행.... 항상 지켜보고 있습니다.
keai0212 (2008-04-13 20:04)
성추행을... 지켜보고 있어...?
ㅇㅇ (2008-04-13 21:04)
성추행을... 지켜보고 있어...?
고양아,멍멍해봐 (2008-04-13 22:04)
의미를 모르겠다!!!
RR (2008-04-13 23:04)
대단하다... 언제나 성추행이 일어나는 장소엔 모헤네님...
고찰 (2008-04-14 02:04)
새로운... 장르...?
빠져 (2008-04-14 06:04)
되도록 건전한 의미로 생각해드리고있습니다. 너무생략하셨어..
지나가던 손님 (2008-04-14 08:04)
모 일간지 모헤네..성추행 하(ㅇ상 지켜보)고 있다고 고백
LESS (2008-04-14 10:04)
모헤네형....

스타이너 (2008-04-13 20:04)

와우....따끈따끈한 글이다!? 돌아오셨네요 ㅋ 눈팅족이 심심해서 글 남겨봤어요 'ㅅ';

xaero (2008-04-13 20:04)

쿨럭... 이뭐...

keai0212 (2008-04-13 20:04)

우와아....돌아오셨군요... 이야아아........

박효준 (2008-04-13 20:04)

우어어어얼ㄹㅇㄹ어어

아하하 (2008-04-13 20:04)

들어오자마자 뿜었다...ㅋㅋㅋ

꿀꿀이 (2008-04-13 20:04)

엉덩이로 남의 손 성추행하는 치녀들~ 용서할 수 없다~

Hitracer (2008-04-13 20:04)

방금 얼굴로 제 주먹을 때리셨군요? 와도 같은맥락인가
... (2008-04-14 00:04)
중학교 때 절 왕따시키던 애들이 절 때리면서 그런 말을 자주 했었지요...
타는듯한갈망 (2008-04-14 00:04)
죄송해요
중학교동창 (2008-04-14 22:04)
//... 중학교때? 지금도겠지 임마 ㅋㅋ 누가 모를것같냐.
4Sqd (2008-04-15 09:04)
리플 좀 적당히 달지?

고찰 (2008-04-13 20:04)

진지하게 신고하면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재판으로 가면 평소에 정신적으로 이상행동을 한다는 말이 없으면 지려나[..]

땅콩샌드 (2008-04-13 21:04)

이건 마치 몸으로 총알을 때리는 격이군요.
steelord (2008-04-13 23:04)
총알이 마이 아프겠다능. ;ㅅ;

D.D (2008-04-13 21:04)

까아. 지금 엉덩이가 제 손에 의해 만져짐 당하였군요. 신고 당하겠습니다.
TECCI (2008-04-14 11:04)
무려 수동태입니까 ....

초등학교 때.. (2008-04-14 01:04)

초딩떄 맨날 했던 짓걸리..=_=;;;그 드러운 가슴으로 나의 손을 만지다니... 라면서...여자애들을 괴롭혔었죠..
고등학생 (2008-04-14 10:04)
보통 안하지 않습니까 그런거.. 그보다 그나이때부터라니. 조숙하셧네용//
고찰 (2008-04-14 22:04)
맨날 만졌다는 이야기를 돌려 말하는 거군요?
초등학교 때.. (2008-04-15 01:04)
가슴이나 엉덩이까지는 다들 장난으로 패스했지만.. 장난이 과해서 울려버린 이후로는 크게 반성하고 그런 장난을 그만뒀죠..-_-;;; 그래서 동창회에 못나가겠어요 ㅠ_ㅠ;;
D.H (2008-04-15 08:04)
가슴이나 엉덩이를 넘어서는 장난이란 대체... 팬티라도 벗겨버린 겁니까..
나노 (2008-04-15 14:04)
손가락 아닌데~ 손가락 아닌데~..입니까?
코끼리엘리사 (2008-04-15 14:04)
나노// 상상력을 키워주는 리플에 감사드립니다 OTL [부들부들]
고양아,멍멍해봐 (2008-04-15 20:04)
나노//멋진 장난이다!! 내가 어째 그런 장난이 용서될 시절엔 그걸 생각해내지 못한거지?!!

egoest (2008-04-15 21:04)

아아아 손가락 아닌데~에서 뭔가를 상상하는 내가 부끄럽다!

graygirl (2008-04-16 01:04)

엉덩이로 손을 만지는 게 가능한가.... 그럼 전 매일 제 손을 유린당하는 군요

작은악마 (2008-11-12 14:11)

손가락 아닌데 와 관련있는 유머를 진지하게 칠뻔했군요.... 그보단.. 싸우는거 말리니깐.. (박진감이 넘치면 계속 구경했겠지만.. 한넘이 일방적으로 맞기에...) 아냐! 나 맞은거 아냐! 얼굴로 저넘 박은거야! 라고 진지하게 외치던 넘이 생각납니다 -_-; .. 넌 하필 얼굴로 그넘 주먹에만 박니.... -_-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그래 그래.. 이해해.. 라고 말하고 그냥 말린... 그넘도 내심 기대했을테니... 지가 말하고도 좀 정신차리곤 어이없어 하드만... 그저 -_- 남자녀석들의 지지 않겠다는 오기하나로...

광부 (2011-07-15 22:07)

네코모노가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