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을 잠시 쉽니다.

retina (2008-04-06 23:04)

간만에 왔는데 쉬시네요..; 건강하셔요~

Spiff (2008-04-06 23:04)

리라짱님은 쉬신다고 하셔도 몇일 안되서 다시 복귀하시니... 걱정 없이 기다리렵니다

Kitten (2008-04-06 23:04)

하루에도 몇번씩 들렀는데 이제 저도 쉴 수 있겠군요ㅎㅎ 푹 쉬고 오세요!

휘바할배 (2008-04-06 23:04)

부디 얼마못가 변덕이 생기시어 컴백하시길 기도하옵니다! 편히 쉬다오셔요 ^^;;

눈팅만오백년 (2008-04-06 23:04)

아이구.. 원기충전하셔서 얼른 돌아오시길 기다리겠사와요~~

cign (2008-04-07 00:04)

이제 저도 느긋하게 다시 공부를.... 뭐.. 당분간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RR (2008-04-07 14:04)

>_< 리라쨩님도 건강하시고 기분 좋은 나날 되시길~.

마스카 (2008-04-07 17:04)

"퇴근"이라니, 정말 축복받은 단어가 아닐 수 없습니다! 리라쨩, 앞으로도 건승하세요. 사랑해요ㅠㅠㅠ

마스카 (2008-04-07 17:04)

그리고 타키군! 넌 내꺼야!

세리카 (2008-04-07 21:04)

헐...작심삼일로 금방 돌아오시길...

RR (2008-04-07 22:04)

슬프다... 습관적으로 또 들어왔다...

Fe (2008-04-09 10:04)

습관적으로 들어와서 저기가 어딘지 짐작하고 있는 내가 슬프다..ㅇ<-<

TECCI (2008-04-09 17:04)

언제나 눈팅만 하는 저입니다만 역시나 몇번이고 들어오게 되는군요. (일요일-개교기념일-소풍-총선으로 4일 연속 놀고있으니...) 폰도 없고 비도 오니 갑갑하니 집에만 있는데 리라하우스마저...ㅠㅜ

럭셜청풍 (2008-04-09 21:04)

맨날 쉰다고 해놓고 금방 돌아와 버리니 그게 더 미스테리입니다.

먀먀 (2008-04-09 23:04)

ㅎㅎ 항상 이글보고나서도 또 들어오게돼네요 그만큼 리라쨩님에게 세뇌되었다는 뜻일까요ㅋㅋ 개인사정이라니 항상 어떤일일까 궁금합니다;

빠져 (2008-04-10 00:04)

몇일간 쌓인 글을 한번에 읽는재미도 좋기에, 잠수선언(..)이후에는 당분간 잘 들르지 않는편이나.. 역시 빗나갔을때의 씁쓸함은..

coolgirl (2008-04-10 09:04)

잠수...흑흑흑!

coolgirl (2008-04-10 09:04)

잠수...흑흑흑!

루넨 (2008-04-10 16:04)

거의 반사적으로 들어 와 있는데.. 흐으... 윗분들처럼, 저도 리라님께서 하루속히, 일 잘 처리하시고 돌아오시기만 기다리겠습니다.

45keai0212 (2008-04-10 18:04)

또 와버렸다..... 아아아...

고등학생 (2008-04-11 08:04)

이제나 저제나 리라쨩님 돌아오시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surd (2008-04-11 12:04)

TECCI/(일요일-개교기념일-소풍-총선으로 4일 연속 놀고있으니...)<-짱이십니다. 평범한 회사원인 저는......(일요일-출근-출근-출근(?!).......흨)

반소기 (2008-04-12 02:04)

아... 요즘 글이 올라오지 않는다 싶었는데

마스카 (2008-04-12 13:04)

리라짱이 없는 리라하우스는 댓글만세 리라하우스 ㅇ>-<

세리카 (2008-04-12 22:04)

작심삼일로 나타나실줄 알았는데;;

nati (2008-04-12 22:04)

들렀다 갑니다...[....]

아 (2008-04-13 14:04)

휴

keai0212 (2008-04-13 17:04)

여태까지 앞에 '45' 가 달려있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했다.... 맙소사... 언제부터 45keai0212로 글을 썼는지 파악할수조차 없구나...

마일드세븐 (2008-04-13 19:04)

구로디지탈 이마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