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명

5ch VIP 개그 - 2008-04-06 20:04
329
오늘도 변함없이, 웃음이 절로 나올 정도로 여기 답글의 흐름은 어이가 없군.
답글다는 놈 반쯤은 미친 놈같아.



330
>329
너는? 너는 미친 놈이 아니라는 사실을 단 한 줄로 증명해 봐.



331
>>330
나는 니가 아니다

댓글

RR (2008-04-06 20:04)

...음? 어쨌건 답글을 단 시점에서 아웃...

칠색 (2008-04-06 20:04)

확실히 반쯤만 미친 거니까 ㅋㅋㅋ

야옹아,멍멍해봐 (2008-04-06 21:04)

그 리플로 미친 놈 확정이다

냐옹신 (2008-04-06 21:04)

반쯤이니까 안 속하는 부분에 329번이.. !

coolbrain (2008-04-06 21:04)

다른 리플러들은 반쯤 미쳤고 329번은 완전히 미쳐있는 구도가 아닐지

45keai0212 (2008-04-06 21:04)

오늘도 어김없이 학교란 곳은 더럽게 짜증나는 군 학교다니는 자식들 반쯤 미친것 같아.
Mano (2008-04-06 22:04)
님은요? 님은 미친 놈이 아니라는 사실을 단 한 줄로 증명해 봐요.(...)
카인 (2008-04-06 22:04)
자퇴해라.
B.weiser (2008-04-06 23:04)
학교에 가는 사람인데 학교에 다니지 않는 사람이라면... 학교공익근무요원이나 학교급식업체 직원 등...
cign (2008-04-06 23:04)
정확히 학교는 괜찮은 곳인데 학교에 다니는 인간들이 정말 짜증난다. 몇일전 컴퓨터실습때 학생들이 단체로 난리쳐대던데. 아직 쉬는시간인데 "컴퓨터실이 문이 안열린다."뭐라 하더니. 막 문을 잡고 당기고 밀고 치고. 완전 세뇌된 노예들 같아 보이더군. 중독자란 인간들이 어떤지 알고싶나? 우리 학교로 와라. 얼마나 짜증나는지 보여주마.
라피스 (2008-04-07 18:04)
모두들, 답글 단 사람이 전혀 학교관계자가 아닐 거라는 생각은 않고 있는거지?
'ㅂ' (2008-04-07 19:04)
cign//저희 학교도 그래요..그런 분위기는 어느학교나 다 비슷비슷한것 같더라구요? 뭐 님이 어느학교 다니시는지는 모르겠지만...저는 고딩
45keai0212 (2008-04-09 14:04)
저도 고딩입니다아. 아하하 반쯤 미쳐서 이런 글을 올리고 말았군요... 이거 실례

꿀꿀이 (2008-04-07 07:04)

그렇군 나는 니가 아니지.

아마도 (2008-06-20 02:06)

답글다는 사람(중에) ..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