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해라

5ch VIP 개그 - 2008-03-27 20:03
입원 중에 너무 한가한 나머지, 나는 몸을 만들기로 했어.
하루에 윗몸일으키기 100회, 팔굽혀펴기 50회.
게다가 그 정도로는 도저히 만족할 수 없어서 아령까지 들여다놓고 운동했어.
날씨가 좋은 날은 병원 인근의 공원에서 학생들과 축구도 하곤했어www

댓글

아무게 (2008-03-27 20:03)

어디가 아픈거냐?

Amber (2008-03-27 20:03)

정신병일지도...
쯔바이 (2008-03-27 20:03)
앗!

철혼 (2008-03-27 20:03)

정신이 아파요.

;; (2008-03-27 20:03)

풋샵..? 푸쉬업??
리라쨩 (2008-03-27 20:03)
앗 저도 모르게 그만 입에 붙어버린대로 써버렸네요.(오프사이드와 업사이드처럼^^) 수정했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
;; (2008-03-28 07:03)
아;; 오타였어요? 전 일본에선 풋샵이라고 하는줄 - 0-;;

OPAL (2008-03-27 21:03)

보험회사에서 방문을 하기 때문에..
sechshundertsechsundsechzig (2008-03-27 22:03)
그거다!!

cign (2008-03-27 23:03)

그래서 너 지금도 계속 입원해 있는거냐? 이제 입원한지 13년째인데 그만좀 하지?

wetsea (2008-03-28 00:03)

...얼른 퇴원해;

아스나리카 (2008-03-28 00:03)

아니 대체 어디가 아픈건데?

코끼리엘리사 (2008-03-28 01:03)

입원의 달인 에리타테 준이치님 이야기로군요. [...]

CHiKA (2008-03-28 10:03)

간호사가 목적이었던 거군요! 몸을 만들어서 간호사에게 멋있게 보이려는 속셈!
Zero (2008-03-30 20:03)
……!

scv인생 (2008-04-16 08:04)

입원한 목적은?
홍우 (2011-02-09 01:02)
사회에 나가고싶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