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와 그 엄마
5ch VIP 개그 - 2008-03-27 19:033살 정도 되어보이는 귀여운 여자애와 그 엄마가 쇼핑을 왔는데, 여자애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여자애 「유미도 크면, 오빠랑 같이 일하고 시포~」
나 「그래, 유미가 오빠만큼 크면 여기서 일해. 오빠가 가르쳐줄께」
여자애 「응! 그럼 오빠랑 결혼할래!」
그 애 엄마 「안 돼!」
그 엄마의 한 마디로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 만큼 마음에 상처를 입었다....
여자애 「유미도 크면, 오빠랑 같이 일하고 시포~」
나 「그래, 유미가 오빠만큼 크면 여기서 일해. 오빠가 가르쳐줄께」
여자애 「응! 그럼 오빠랑 결혼할래!」
그 애 엄마 「안 돼!」
그 엄마의 한 마디로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 만큼 마음에 상처를 입었다....

철혼 (2008-03-27 19:03)
이야,가차없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