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하바라의 오타쿠 촬영회에서 여성 모델의 지나친 노출
5ch VIP 개그 - 2008-03-17 17:031
프리랜서 아이돌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사와모토 아스카씨가, 16일의 아키하바라에서 카메라를 향해 다리를
벌리고 속옷과 음부를 노출. 라이브 공연의 홍보가 목적이었던 것 같지만, 디지털 카메라나 비디오 카메라를
갖고 있던 인파가 그녀를 촬영했다.
그 모습을 지켜본 외국인 관광객들은「크레이지」, 아키하바라를 관광하던 여성 2인조는「터무니없는 일」
이라며 아연.
>>사진을 봅니다 (1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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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건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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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미친 년은 체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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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심도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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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하바라는 과연 다양한 인종의 쓰레기들이 모이는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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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까지 하지 않으면 화제몰이를 할 수 없는 자와모토 아스카 씨 불쌍하다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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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날 것 같다 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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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이크로 가려도 알 수 있을 정도로 아줌마틱하다
사진 찍는 놈들은 뭐라도 좋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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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의 아키하바라는 외국인이나 시골에서 온 것 같은 촌스러운 양아치들이 득실득실해서 별로 가고
싶지않아. 가게 안에도 냄새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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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한 나도 JAPAN끝장 이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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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너무 천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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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조금 보고 싶다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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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livedoor.jp/asukasawamoto/
이 여자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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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해도 강간당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일본은 평화로운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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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부격차보다 도덕격차가 더 걱정스러운 일본이다

d (2008-03-17 17:03)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