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독설

5ch VIP 개그 - 2006-08-02 03:08


도예가가 실패한 도자기를 가차 없이 깨버리는 모습을 TV 로 보면서,

「부럽네, 실패작을 저렇게 간단하게 처분할 수 있다니」

그렇게 말하면서 내 얼굴을 살짝 보는 어머니.


댓글

sr (2007-07-04 17:07)

계모인가..

할일없을때 읽는자 (2007-07-30 01:07)

저런 어머니 있으면 개그프로 다시는 안본다 . 엔돌핀마더 .

(2014-12-05 04:12)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