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에서 손을 반만 꺼낸 여자들은 뭐야?

5ch VIP 개그 - 2008-03-05 19:03

1
귀엽지만.
 

 
 
 


이런 사진 좀 올려주세요





6
그런데 여름에도 긴 소매 입고 다니는 여자 중에는 손목을 그은 애도 있어서 곤란해





15
남자지만 올려본다






20
>>15
뭐야wwwwwwww




35
이건 어때?






42
손톱이 길어 조금 더럽지만 저도 올려봅니다





 
48
저도 손 올려봅니다
일단은 현역 여고생…
 



51
 


52
>>51
오오! 스커트 조금만 올려봐!!!




55
찍어봤다
 




61
>>52
스커트 조금 올려봤다
 




63
>>61
고2, 도쿄에 사는 저랑 사귀어주세요.
 


 

67
 




70
청바지에서 쏙
 




71
근데 왜들 이렇게 사진을 찍어올리는거야?



72
>>70
오 신선하다.
왠지 모에




73
하이~
 



76





77
 
 


79
>>70
왠지 웃기다

 




80

 




84
이건 어때?





86
>>84
살짝 보이는 머리카락이 매력적이다




87
눈 찌르기!
 


옛날에 초등학교에서 검지와 새끼가 붙는다고 화제가 되었었지, 내 손.
 



98
동생 장갑을 끼워봤다
 



101
 



101
 





104
>>98
동생 몇 살이야www




111
>>104
초등학교 2학년ww





116
남자로 보여?
 


117
>>116
여자에 한 표




131
>>117
고마워.


하지만 난 남자w




118
오늘의 간식과 함께 한 컷
 




119
촬영장소는 신경쓰지 말구
 



122
>>119
모에!





127
손가락으로 여우 모양 만들려고 했지만 손가락이 길어서 날카로운 여우w
 



129
 



135
 
움-



137
>>135
귀엽다, 진짜 귀엽다


138
>>135
다리! 다리도 찍어서 올려줘!

댓글

KKND (2008-03-05 19:03)

그뒤가 몹시 궁금하네요 저 여고생(?)의 정체라던가..
세리카 (2008-03-05 20:03)
마지막 반전으로 사실 남자였거나 했다면 당장 분위기가 흉악하게 변했을지도 모릅니다w

만두 (2008-03-05 19:03)

ㅋㅋㅋㅋ

만두 (2008-03-05 19:03)

아 1빠 실패 ㅠ 뭐 저런식으로 길게나오고 , 엄지를 넣을수있게 만든 암워머 라는것도 있죠

유즈히코 (2008-03-05 19:03)

음... 새로운 모에요소인가 ㅋㅋ

마일드세븐 (2008-03-05 20:03)

신장르 - 반라수(半裸手) 라던지?

Radhgridh (2008-03-05 20:03)

ㅋㅋㅋ -ㅈ-); 황당하게 만드는 스레; 근데 예상외로 2ch에 여자가 많다는걸 새삼 깨닫게 되었음...;;

이피 (2008-03-05 20:03)

아마 가장 최근에 저 스타일을 선보인 건 카디건 입은 나가토...

디거 (2008-03-05 20:03)

이 무슨 새로운 페티쉬.....

세리카 (2008-03-05 20:03)

...저런 사진 하나로 살기등등(?)한 VIP가 화기애애해지는 것 같아서 참 난감하군요;

코나타 (2008-03-05 20:03)

왠지 모에스러운건 뭐지;

객가 (2008-03-05 20:03)

으음... 뭐라고 반응해야할지 모르겠다. 어쨌든 모에가 넘친다는 건 인정.

비현 (2008-03-05 20:03)

솔직히 손 반쯤 가린거 너무 좋지 않나요???? 전 소매 긴 옷이 좋음 손 끝만 나오고 이런 게 짱

류아v (2008-03-05 21:03)

나에게 숨겨진 새로운 모에본능을 발견하여따

블루드림 (2008-03-05 21:03)

햐아~ 진짜 모에~ 하는군요. 귀엽습니다^^

우왕 (2008-03-05 21:03)

귀엽네요 ㅋㅋ다들ㅋㅋㅋ

나는먼지 (2008-03-05 21:03)

반쯤가려진 건담류 손 모에...

ㅁㄴㅇㄹ (2008-03-05 22:03)

저도 검지와 새끼손가락이 닿는데..이거 정말 희귀한거에요??;;;;;

ㅠㅠ (2008-03-05 22:03)

101번 손 이쁜듯ㅠㅠㅠ부럽당

선배거긴안돼 (2008-03-05 22:03)

엄청 모에네요.............. 하앍!

그리고 (2008-03-06 00:03)

( ゚∀゚)o彡゚ 오버니삭스 오버니삭스

..... (2008-03-06 00:03)

하앍하앍....... 나에게 이런 본능이 있을 줄이야...

cign (2008-03-06 00:03)

손은 상관없으니 얼굴을..

반소기 (2008-03-06 00:03)

패티쉬...?

Clyde (2008-03-06 00:03)

여자애들이 하는 건 많이 봤는데, 남자가 하는 것도 생각보다 모에하네요 *-_-* (남자친구한테 한번 시켜볼까 근데 검지랑 새끼손가락 붙이는 건 쉽지 않나요?;
지나가던 손님 (2008-03-06 01:03)
손가락이 굵어서인지 불가능한데요..
으음 (2008-03-06 01:03)
왼손은 안되는데 오른손은 되는군요.
Zero (2008-03-06 12:03)
헉, 진짜다! 왼손은 안 되는데 오른손은 돼!;
Radhgridh (2008-03-07 20:03)
전 둘다 안됩니다[......]
이넨비 (2008-03-16 18:03)
왼손은 되는데 오른손은 안됍니다 신기하다?

시라노 (2008-03-06 01:03)

그저께 학교다녀오면서 생각했던게 2ch에도! 전세계적으로 똑같은생각이 드는녀석들이 있는게 아닐까요?

sr (2008-03-06 01:03)

손가락이 짧아서 저렇게 하면 엄지가 안보여....

따뜻한귤 (2008-03-06 02:03)

루리웹에서 유명한 상상실현(일명 상실이.)이 생각나는 뭐지.. http://ruliweb2.empas.com:8080/ruliboard/gup/cmu_yu/71/70690_1.jpg 에또.....남자입니다..

미소녀 (2008-03-06 03:03)

2챤네루에 저렇게 이쁜 애들이 많다니... 그나저나 검지랑 새끼는 잘만 붙는다

이것도 (2008-03-06 05:03)

두 손가락을 손목 쪽으로 안 구부리고, 엄지손가락으로 안 눌러도 붙나요?
Clyde (2008-03-06 14:03)
저는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되네요. 그런데 왼손이 좀더 어렵군요. 이것도 나름대로 요령이 있는 것 같아요. 남자분들은 뼈마디가 굵어서 힘들 것 같기도 하고.

케르 (2008-03-06 08:03)

흐음.. 저도 저거 귀엽던데...=ㅁ=

냥미 (2008-03-06 08:03)

근데 저거 손이 반만 나오는게 일부러 하는게 아니라 소매가 길어서 어쩔수 없다구요 ㅠ_ㅠ 저는 키가 158밖에안되기 때문에 긴팔 옷을 입으면 죄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때는 챙피해요;;
치즈크래커 (2008-03-06 09:03)
컥... 신장 158의 소녀가 저러고 다닌다면... 너무 귀여운데요... 29살, 경기도에서 사는 저와 사귀어주세요.
TMOD (2008-03-06 10:03)
으읏, 질 수 없다.. 너무 귀여우세요.. 25살, 서울에 사는 저와 사귀어주세요. 저는 180이어요!
카잔 (2008-03-06 10:03)
냥미~!!우워어어어~!! by 쿠마키치
CHiKA (2008-03-06 11:03)
얼굴 및 손 사진 인증 부탁
지나가던무명 (2008-03-06 11:03)
기아의 현장을 보고있는 것 같은 착각에 빠졌다
(2008-03-06 12:03)
사랑합니다! (?!?!)
마스카 (2008-03-06 13:03)
도무지 용서할 수 없는 귀여움! 20살, 서울에 사는 저와 결혼해 주세요.
ㅇㄹ (2008-03-06 17:03)
어디에도 냥미님이 여자분이시라는 말은 없어요... 뭐 여자분이시겠지만..... 혹시........
쿠키 (2008-03-08 08:03)
남자가 158이라면 너무 슬프자나...

CHiKA (2008-03-06 11:03)

덩치 큰 남자인데..저도 저거 자주 합니다. 특히 겨울. 저거 짱이에요. 주머니에 손 넣기는 싫을때 소매 긴 거 사서 저렇게 손 집어 넣으면 따뜻하고 좋습니다.ㅠㅠ

(2008-03-06 12:03)

사실 저렇게 손끝만 보이는 패션은, 정신분석적 측면에서 보면 페티즘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을꺼라고 어느 책에 쓰여있을지도 모릅니다(...) 농담이구요. 변태라 불러도 좋습니다! 하지만 저런거, 정말로 좋다!!!!
카잔 (2008-03-06 15:03)
제 손이 119와 비슷합니다.남자긴 하지만 케케케케케케 이래도 좋아요?

땅콩샌드 (2008-03-06 15:03)

보일락말락의 페티쉬다 저건. 얼굴이 없어서 다행이다.

소원백목 (2008-03-06 15:03)

아니, 저중에 한명도 여자라는 결정적인 증거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잖아...
감청 (2008-03-06 17:03)
....뭘 원하시는겁니까

pedro (2008-03-06 17:03)

키라가 출동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꼬마 (2008-03-07 05:03)

...이런 모에도 있었던 건가.(...)

ㅡㅡ (2008-03-07 11:03)

오덕후들........ 냄새난다 모에는 무신너무.....ㅉㅉㅉㅉㅉㅉㅉ
카잔 (2008-03-07 12:03)
얼마나 심심하셨길래.
칠색 (2008-03-07 17:03)
ㅋㅋㅋ뭔가 신선한 내용의 리플이내여
쿠키 (2008-03-08 08:03)
이런 네이버뉴스에서나 볼듯한 리플이 여기 올라와있다는게 참 신선하네요ㅋㅋ
이호호 (2008-03-14 02:03)
이런게 싫으면 애시당초 여기에 일부러 들어오지 말았어야했음 ㅋㅋㅋㅋㅋㅋ

.. (2008-03-08 08:03)

애니부 애들이 학교 가디건을 일부러 저렇게 하고다닌다구 www 그래서인지 다들 단정히 손목으로 올리는데 생각없이 내 손을 보면 가디건이 늘어져서 손을 침범한다. 보는즉시 올려 wwww 와이셔츠 팔 길이도 줄인 나는 어쩔 수 없어서 눈물이.

시엘바이스 (2008-03-08 15:03)

제 경우는 수족냉증때문에 손이 시러워서 저러고 다닙니다. 많은 여자분들이 속이 시러워서 저러고 다니는 경우가 많아요.

ww (2008-03-11 21:03)

30살 마법사 5년차 도 껴주셈

Nunim™ (2008-03-21 01:03)

퍼가서 두고두고 쓸게요 *-_-*
月虎 (2008-03-29 20:03)
어디에 쓰겠다는겁니까[.....]

작은악마 (2008-11-11 17:11)

원래 키작을때부터 큰옷 입던 버릇이 이어져... 옷사는건 돈이 아깝다.. 애초에 큰걸 사자.. 까지 겹친뒤 여름에는 통품이 잘되 시원하며 겨울에는 여러벌 껴입을 수 있어서 방한에 유리하다. 기 때문에 전부 큰옷만 사기 시작해서.. 얼마전 미국 출장가서도.. 미국에서 -_- 더블엑스라지 로만 사왔더니.... 팔길이가..... ( ``) 그냥 xl 도 딱 위 사진처럼 되는데... (한국의 xl 는 팔길이가 짧아서 딱 맞는데. 미국의 XL는 팔길이가 길어서 위 사진들 처럼되더군요.) 뭐 178의 남자가 저러고 다닙니다.. 머리는 장발을해서 -_-;

스쳐가다가 한줄 (2009-04-09 10:04)

그...그림이 다 엑박이야!!

스쳐가다가 한줄 (2009-04-09 10:04)

그...그림이 다 엑박이야!!

마멜이 (2009-06-30 14:06)

우..귀..귀여워!! 블로그로 담아가요

배리어 (2012-01-12 13:01)

다 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