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
5ch VIP 개그 - 2008-02-25 21:02159
나는 메밀국수와 복숭아 알레르기가 있어.
그 맛있는 것을 못 먹어서 슬퍼…
160
>>159
나는 여자 알레르기니까 어쩔 수 없다고
자신을 타이르며 36년간 어떻게든 살아 올 수 있었다
나는 메밀국수와 복숭아 알레르기가 있어.
그 맛있는 것을 못 먹어서 슬퍼…
160
>>159
나는 여자 알레르기니까 어쩔 수 없다고
자신을 타이르며 36년간 어떻게든 살아 올 수 있었다
전파만세 아카이브
ww (2008-02-25 21:02)
どうやって!www...... (2008-03-02 00:03)
리라 하우스 제 3별관을 초기!?(게시물 100개정도)때부터 봐왔던 사람으로써... 최근 댓글란이 지저분해 진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유명해졌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왠 (정신연령)초딩님들께서 이리도 납시시는지... 골목길 한귀퉁이에 있는 한적한 카페 같았던 리라하우스가 그립군요10일 미래인 (2008-11-10 00:11)
ww얘가 뭐 어쨌는데 정색을 하구 난리람? 솔직히 난 정색하는 너가 바로 이 댓글란의 가장 지저분한 존재라고 생각한다. "어떻게(살아) ㅋㅋㅋ" 라는 대답이 그리도 싫더냐?유리카 (2010-09-11 20:09)
한국 게시판에서는 절대 일본어 쓰면 안되는 건가요? 태클거는 사람이 더 찌질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