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례5ch VIP 개그 - 2006-07-31 21:07 어떤 여자가 개와 함께 산책 중이었다. ♂「우와―, 귀여운 돼지네요. 같이 산책 중이신가봐요?」 ♀「어머, 실례에요! 얘는 강아지에요!」 ♂「아, 아니, 나는 이 강아지한테 말했습니다.」 댓글꼬마 (2007-01-16 16:01)...멋지군요.할일없을때 읽는자 (2007-07-30 01:07)못생긴 여성 박해주의 내 이념과 딱맞는군할일없을때 읽는자 (2007-07-30 01:07)아 참고로 난 못생겼으니 박해해도 뭐라고 안할게~모래장수 (2008-11-03 21:11)귀여운을 붙였으니까 괜찮지 않겠는가아싸라비야 (2009-09-06 10:09)귀여운 고양이라고 생각해보세요 훈훈해지지않나요오오 (2009-12-13 21:12)오오 좋은 발상이네요
꼬마 (2007-01-16 16:01)
...멋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