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 엿보기
5ch VIP 개그 - 2008-02-05 18:02시청자는 딱히 팬티를 보고 싶은 것은 아니라 팬티를 사람들에게 보인 캐릭터의 반응(수줍움 혹은 화냄)을
보고 싶은 것이다.
따라서 별 의미도 없이 괜히 스커트 안을 보여준다거나, 성적 매력이나 존재감도 없이 무의미하게 팬티를
노출시키는 근래의 방송계 트랜드에 대해 우리같은 전문가들은「무의미한 팬티 엿보기」라고 부르며 기피하고
있다. (특히 백치미라는 핑계로 캐릭터가 수치심도 없이 팬티를 노출하는 것은 매우 실망스러운 연출이다)
최근에는 야한 에로게임업계에서도 유행에 민감한 일러스트레이터는「무의미한 팬티 엿보기」식 연출을
최대한 피하며 가급적 아슬아슬하게 노출을 피하여, 감성과 상상력만 자극하는 그림이 늘어나고 있다.
시대착오도 심하다. 지금은 벌써「무작정 팬티라도 좀 보여주면 관객이 좋아한다」같은 간단한 시대가
아닌 것이다.
보고 싶은 것이다.
따라서 별 의미도 없이 괜히 스커트 안을 보여준다거나, 성적 매력이나 존재감도 없이 무의미하게 팬티를
노출시키는 근래의 방송계 트랜드에 대해 우리같은 전문가들은「무의미한 팬티 엿보기」라고 부르며 기피하고
있다. (특히 백치미라는 핑계로 캐릭터가 수치심도 없이 팬티를 노출하는 것은 매우 실망스러운 연출이다)
최근에는 야한 에로게임업계에서도 유행에 민감한 일러스트레이터는「무의미한 팬티 엿보기」식 연출을
최대한 피하며 가급적 아슬아슬하게 노출을 피하여, 감성과 상상력만 자극하는 그림이 늘어나고 있다.
시대착오도 심하다. 지금은 벌써「무작정 팬티라도 좀 보여주면 관객이 좋아한다」같은 간단한 시대가
아닌 것이다.

Southpaw (2008-02-05 18:02)
팬티 최곤데 왜 무시하나여코끼리엘리사 (2008-02-05 18:02)
아무리 맛있는 요리더라도 아무렇게나 굴러다니고 있다면 그건 더이상 가치있는 요리는 아닐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