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
5ch VIP 개그 - 2008-02-01 01:021
24일 오전 8시 15분쯤, 효고현 아코우시 오하시쵸의 교차로에서, 인근 경찰서 지역과 소속의 모 경부보(53)가
운전하던 미니 경찰차가,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던 여고생(18)의 자전거에 충돌. 여고생은 넘어져 무릎에 작은
부상을 입었다.
경찰 측의 조사에 따르면, 경찰차는 빨간 신호를 무시하고 횡단보도에 진입, 왼쪽 백미러가 자전거와 접촉했다.
경부보는「하필 아침해와 신호가 겹쳐보여서, 신호의 색을 몰랐다」라고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진술
했다.
23
아침해는 어차피 빨간색이잖아.
24
아침해는 빨간색이 당연하잖아. 그걸 변명이라고...
27
>>23-24
너희들wwwww
24일 오전 8시 15분쯤, 효고현 아코우시 오하시쵸의 교차로에서, 인근 경찰서 지역과 소속의 모 경부보(53)가
운전하던 미니 경찰차가,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던 여고생(18)의 자전거에 충돌. 여고생은 넘어져 무릎에 작은
부상을 입었다.
경찰 측의 조사에 따르면, 경찰차는 빨간 신호를 무시하고 횡단보도에 진입, 왼쪽 백미러가 자전거와 접촉했다.
경부보는「하필 아침해와 신호가 겹쳐보여서, 신호의 색을 몰랐다」라고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진술
했다.
23
아침해는 어차피 빨간색이잖아.
24
아침해는 빨간색이 당연하잖아. 그걸 변명이라고...
27
>>23-24
너희들wwwww

아쿠토 (2008-02-01 01:02)
이해 못하겠어요 ㅜㅜ... (2008-02-01 01:02)
멈추는 신호 = 빨강색 아침 해 = 빨강색 경찰의 말대로라면 해가 녹색이어서 햇갈렸다는게 되죠ㅋㅋ 아니면 '녹색신혼데 해 때문에 빨갛게 보이는건줄 알았다'라고 변명했었을지도....dd (2008-02-01 01:02)
경찰측의 조사에 따르면 경찰차는 [빨간신호를 무시하고 횡단보도를 진입] 해= 노란색 = 빨강 되기전에 반진입해도 되는 상태 23,24는 해가 무슨 색인지 몰라서 저런 말을 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