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선생님의 명언
5ch VIP 개그 - 2008-01-10 11:01「절망이 있으니까 희망이 태어난다」
「더이상 너는 운동회에 오지마라」
「창문에서 뛰어내려버려」
「꺼저버려-☆」
「훔친 건 너잖아, 솔직하게 말해!」
이 교실, 왠지 사람냄새가 나는데
「너, 더이상 학교에 나오지 마라」
「선생님은 차별은 싫어하지만 구별은 좋아한다」
「눈부신가!」 (대머리 선생님)
고3 개인면담때, 꿈을 묻기에「의사가 되고 싶습니다」라고 말하자
「어젯 밤에 꾼 꿈 말고」
「너는 머리는 절망적으로 나쁘지만 성격은 나쁘지 않아」
장애인을 바보취급 하는 놈은 마음에 장애가 있는거다
현자가 격언을 만들고, 바보가 그것을 반복한다
선생님 「나는 한 번 말한 건 두 번 다시 말 안 해!
다시 한번 말해두겠는데,
나는 한 번 말한 건 두 번 다시 말 안해. 다들 똑똑히 알아둬」
「지금까지도, 그리고 앞으로도 자네들과는 서로 이해하는 일은 있을 수 없을 겁니다!」
「더이상 너를 믿지 않을테니까」
「너같은 놈은 장담하는데 나중에 커서 살인자가 될거야」
육상부 합숙에서-
「단거리는 기본적으로 재능이 전부야. 그것 뿐이야」
전원 벙쪘다
「너희들은 여유 교육의 실패작이다」
학교급식에 대해 말하다가 갑자기
「교도소 밥이 더 맛있었는데...」
나쁜 일을 아예 하지 말라고는 안 해, 대신 들키지는 말아라!
「너, 정신병원에 가보면 어때?」
「(진심으로)'하면 할 수 있다'고? 그건 패배자의 변명이라고 생각하지 않나?」
선생님, 그거 우리 학교 교훈인데요…
명언은 아니지만, 음란물 배포죄로 체포된 우리 학교 선생님
「집단괴롭힘을 당하는 쪽에도 원인이 있지 않을까?」
「아 오늘은 날씨 좋구나···· 다들 산책이나 가지 않을래?」
「너희들을 이대로 졸업시키는 건 솔직히 좀 불안하다. 그렇지만 뭐 상관없겠지. 다들 가버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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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된다면, 사랑에 대해 말해보자」
「이 교실을 동물원 같다 라고들 말하지만, 그건 동물에 대한 실례야」

Spiff (2008-01-10 11:01)
항상 번역 잘 보고 있습니다~~ 첨으로 리플 남겨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