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길
5ch VIP 개그 - 2007-12-29 16:12388
제 아무리 야겜에 환장한 오타쿠라고 해도, 옛날 언젠가 한 때는 순수한 마음을 가진 소년이었겠지.
그런데 어쩌다 그렇게 되어버린 것일까. 분명 헤메이다 인생의 잘못된 길을 들어버린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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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따로 잘못된 길로 간 건 아닐거야. 단지, 그 길 밖에 없었을 뿐이지.
제 아무리 야겜에 환장한 오타쿠라고 해도, 옛날 언젠가 한 때는 순수한 마음을 가진 소년이었겠지.
그런데 어쩌다 그렇게 되어버린 것일까. 분명 헤메이다 인생의 잘못된 길을 들어버린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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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따로 잘못된 길로 간 건 아닐거야. 단지, 그 길 밖에 없었을 뿐이지.

하야웨이 (2007-12-29 16:12)
...빙고. 그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