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락
5ch VIP 개그 - 2007-12-10 18:12근처에 살고 있는 젊고 예쁜 누나가 강아지랑 산책을 하고 있길래,
「안녕하세요! 와 귀엽네요, 조금 만져봐도 돼요?」
라고 물어봤는데, 혼쾌히「네, 그렇게 하세요」라길래 나도 기쁜 마음으로
그 누나의 가슴을 만지자 귀싸대기를 맞았다.
아니 허락을 구하고 만졌는데도 때리는건 뭐지?
전파만세 아카이브
근처에 살고 있는 젊고 예쁜 누나가 강아지랑 산책을 하고 있길래,
「안녕하세요! 와 귀엽네요, 조금 만져봐도 돼요?」
라고 물어봤는데, 혼쾌히「네, 그렇게 하세요」라길래 나도 기쁜 마음으로
그 누나의 가슴을 만지자 귀싸대기를 맞았다.
아니 허락을 구하고 만졌는데도 때리는건 뭐지?
도로시 (2007-12-10 18:12)
아니 이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