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상5ch VIP 개그 - 2007-12-04 00:12284 요새 밤마다 누나가 나오는 야한 꿈을 꾸고 있어.말기증상인가... 285 >>284 바보같으니! 이제 시작이다.댓글누군가 (2007-12-04 00:12)그럼 말기증상은 뭡니까유키케이 (2007-12-04 00:12)얼굴정도는 아는 주변 인물들과 함께 세계정복?MunFNS (2007-12-07 00:12)꿈에 도라○몽이 나와도 몽정할 수 있게되는 때.하루 (2007-12-15 22:12)막장이라면....지나가는 50대 아주머니가 이뻐보일때가 아닐까??세레스 (2007-12-04 00:12)음 아마도.. 초기 - 꿈에 나온다. 중증 - 징조가 하나 둘씩 나타나기 시작. 말기 - 꿈이 현실로.. <나나미 (2007-12-04 01:12)........... -_-; 꿈이라서 다행이지 실제라면 막장이군요 ... 꿈도 전혀 유쾌하지 않지만 O<-<...지나가던 손님 (2007-12-04 01:12)누나, 여동생, 새엄마, 학교여선생(담임+양호교사), 동급생, 선배, 후배, 옆집사는 OL, 이사온 새댁, 출장천사, 변신고양이, 마법소녀, 등등이 모두 꿈에 나와야 말기증상의 시작 아닌가요?꿀꿀이 (2007-12-04 18:12)이분 무서워...... (2007-12-04 02:12)누나, 여동생, 새엄마, 학교여선생(담임+양호교사), 동급생, 선배, 후배, 옆집사는 OL, 이사온 새댁, 출장천사, 변신고양이, 마법소녀, 등등을 가지고 집단레이프,SM,스카토로,내장강간,시체강간,식인,박제 쯤은 해야 진짜 말기증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라고 쓰긴 했는데 이건 말기 이전의 문젠가;;꿀꿀이 (2007-12-04 18:12)위에 단 덧글 취소... ㅠ.ㅠ아스나리카 (2007-12-05 02:12)정체가 뭡니까ㅠㅠㅠHumm (2007-12-05 08:12)말기를 논하기 전에 취향의 문 제...휘바할배 (2007-12-05 10:12)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d리 (2007-12-05 15:12)아뇨 SM까진 말기가 아니죠유키케이 (2007-12-05 17:12)라기보단...저것들은 범죄의 영역 아닙니까??... (2007-12-05 22:12)평소에 '...' 닉을 쓰다가 이런글을 보니 닉을 하나 정해서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롤롤 (2010-01-12 11:01)무..무서워ㅜㅜ고고싱 (2007-12-04 02:12)처음에 팬티 보다가 누드 보고 섹스하고 강간물 보고 스캇물 보고 시체물 보고 그러다가 로리물도 좀 보고 실제로 해서 뉴스에도 나와보고 맨날 여기 시덥짢은 애들이 댓글로 '그런 뭐뭐가 지금 내 옆에 누워있음' 이런식으로 가야되는거 아닌가?마일드세븐 (2007-12-04 02:12)일단 이시간에 리라하우스 보고 있는 내가 막장 (응?)퍼프 (2007-12-04 03:12)윗윗윗분들은 어째서 마법소녀가 맨 뒤고 누나, 여동생이 맨 앞인가요............ 아, 정도와는 상관없는 순서인 건가요. ..아, 저 사람들이 모두 한번에 나온다는 의미?! ;;라면덮밥 (2007-12-04 05:12)꿈과현실이 점점 비슷해지면 말기라고 봐도 되겠죠. 단, 그게전부 자기 머리속에서만 그럴 때.Karinn (2007-12-04 10:12)사실 글쓴이에게는 누나가 없고, 형만 있었다던가? 예전에 "성전환 수술 받은 형에게 가슴 두근거린 동생"이 쓴 글이라면... 말기증상 맞다고 봅니다.근데 (2007-12-04 15:12)근데 그건 첨에 형인지 몰랐으니 무효ㅋㅋㅋ크크 (2007-12-04 10:12)누나가 아니라 형이 나와야 말기.듀렐 (2007-12-04 15:12)누가누가 막장인가. ㅎㅎ감청 (2007-12-04 17:12)인터넷은 초기일까요 말기일까요잭 더 리퍼 (2007-12-04 18:12)다들 여기서 막장이니 어쩌니 하시는데, 장담하는데 몇년 후에 지금 적은 리플을 보고 "그땐 참 순진했지"라고 할 날이 올겁니다.감청 (2007-12-04 18:12)진짜 막일하시려구요?<... (2007-12-05 22:12)흠 그것이 사실이라면 좀 무섭군요... OTLke (2007-12-04 19:12)진정한 말기는, 야껨을 산 뒤에 뜯어보지도 않는 겁니다.이미 (2007-12-04 20:12)머릿속으로 모든 플레이 가능..감청 (2007-12-05 16:12)어떠한 자극이라도 %$#로 바꿔버리는게 진정한..롤롤 (2010-01-12 11:01)해탈인가요? =ㅁ=;모에스트로 (2007-12-04 21:12)리라 하우스가 점점 무서워진다아리스토 (2007-12-04 23:12)위에 있는 댓글들이 무슨 뜻인지 일말의 의문도 없이 줄줄 읽어가는 내가 막장 ㅠㅠ 한떨기 청순한 여대생이고 싶었건만..마소 (2008-03-03 13:03)타락의 세계의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ㅡ').. (2007-12-05 02:12)남동생이 있어서 웃을 수 없다카잔 (2007-12-05 10:12)음 뜻을 모르는 단어가 꽤 있네요. 아직 청순한 청년입니다.감청 (2007-12-05 16:12)순수한과 청년은 (거의) 상반되는 단어입니다만...<marge (2007-12-06 03:12)청순한 청년 : 소리없는 아우성 : 하찮은 거성카잔 (2007-12-06 10:12)제가 0.000004퍼센트 안에 드는 별종이라서요.행인 (2007-12-07 10:12)순수한 청년이래-ㅂ- 하악하악감청 (2007-12-07 17:12)청순한 남자는 자신이 청순한지 알수 없지요?쓰레기단장 (2007-12-07 14:12)예전에, 진정한 아베 나츠미의 팬이라면! 이라고 벽에다가 아베 나츠미라고 글자 써놓고 거기를 보면서 오나X를 하는 사진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이쯤 되어야죠!!!SK (2008-02-04 00:02)...아아.. 댓글들을 읽어보니 실제로 경험한 사람들은 없는것 같군요
누군가 (2007-12-04 00:12)
그럼 말기증상은 뭡니까유키케이 (2007-12-04 00:12)
얼굴정도는 아는 주변 인물들과 함께 세계정복?MunFNS (2007-12-07 00:12)
꿈에 도라○몽이 나와도 몽정할 수 있게되는 때.하루 (2007-12-15 22:12)
막장이라면....지나가는 50대 아주머니가 이뻐보일때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