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병 - 검도편
5ch VIP 개그 - 2007-12-04 00:12중학교 때, 검도부 활동을 하던 시절 내 멋대로 기술에 이름을 붙여서 시합 때마다 외치곤 했다 wwww
게다가 나의 필살기는 무려 4개!
「비연참」
「암흑용왕의 번뜩임」
「강용검」
「나찰」
따위의, 무슨 게임에서나 나올법한 기술명들wwwwww 거기에 더 부끄러운 것은, 다른 사람의 기술에도
내 멋대로 이름을 붙여서 단체전 동료들의 시합을 볼 때마다,
「오옷···!저건 저녀석의 가장 자신 있어하는 발도술 아닌가···. 방심하면 당할지도 모르겠어」
「저게 바로···오의·와룡섬광검인가···」
하는 식으로···아악 죽고 싶어wwwwwwww
게다가 나의 필살기는 무려 4개!
「비연참」
「암흑용왕의 번뜩임」
「강용검」
「나찰」
따위의, 무슨 게임에서나 나올법한 기술명들wwwwww 거기에 더 부끄러운 것은, 다른 사람의 기술에도
내 멋대로 이름을 붙여서 단체전 동료들의 시합을 볼 때마다,
「오옷···!저건 저녀석의 가장 자신 있어하는 발도술 아닌가···. 방심하면 당할지도 모르겠어」
「저게 바로···오의·와룡섬광검인가···」
하는 식으로···아악 죽고 싶어wwwwwwww

후인 (2007-12-04 00:12)
아아...남 얘기 같지가 않네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