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와 에로틱한 묘사
5ch VIP 개그 - 2007-12-01 02:1273
모처럼 공포영화 프레시 포 더 비스트를 봤다.
호러영화치고는 에로틱한 묘사수위가 상당히 높았어. 비록 모자이크지만 성기노출까지 나오고,
그로테스크한 묘사도 상당히 많고.
내용은 둘째치고, 에로틱하면서도 그로테스크한 공포영화였다.
74
>>73
공포영화에 에로 따위는 필요하지 않아.
오히려 에로씬이 들어가는 순간 품격이 떨어진다.
75
>>74
어? 좀비'99의 욕은 그만.
76
>>74
더 이상 스피시즈를 욕되게 하지 말아라
77
>74
엔티티 욕은 그만둬
78
>>74
스페이스 뱀파이어를 나쁘게 말하지 말아줘
79
>>74
13일의 금요일에 대해 욕하다니, 제법 담력이 있는걸?
모처럼 공포영화 프레시 포 더 비스트를 봤다.
호러영화치고는 에로틱한 묘사수위가 상당히 높았어. 비록 모자이크지만 성기노출까지 나오고,
그로테스크한 묘사도 상당히 많고.
내용은 둘째치고, 에로틱하면서도 그로테스크한 공포영화였다.
74
>>73
공포영화에 에로 따위는 필요하지 않아.
오히려 에로씬이 들어가는 순간 품격이 떨어진다.
75
>>74
어? 좀비'99의 욕은 그만.
76
>>74
더 이상 스피시즈를 욕되게 하지 말아라
77
>74
엔티티 욕은 그만둬
78
>>74
스페이스 뱀파이어를 나쁘게 말하지 말아줘
79
>>74
13일의 금요일에 대해 욕하다니, 제법 담력이 있는걸?

^^ (2007-12-01 02:12)
선리플 후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