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을 다문 채로「응」하고 말해 봐

5ch VIP 개그 - 2007-11-30 07:11
1
이거 은근히 야하다wwwwwwwwww



2
>1
아무리 막장이라도 정도가 있지wwwww이건 뭐www



3
자기 목소리인데도 야하게 느껴져···？


5
막장wwww



6
입을 다문 채로「응」하고 말하며 그와 동시에 코에서 숨을 내쉬어봐



7
>6
이건 조금 야하다ww



8
wwwwwwwwwwww



9
오래간만에 웃었다w



15
바보다 이 놈들wwwwwwwwwwwwwwwwwwwww


17
>6
이건wwwwwwwwwwwwwwwwww



18
으악 재수없어wwwwwwwwwwwwwwwwwwwwww



20
오랜만의 미친 글로 웃었다wwwwww



22
wwwwwwwwwwwwwwwww



28
···어?



내 목소리··귀엽다···？



55
부끄러워

댓글

은공 (2007-11-30 07:11)

이뭐;;병

라면덮밥 (2007-11-30 07:11)

55> 마지막 한마디가 잔잔하군요 =ㅂ=

ke (2007-11-30 08:11)

다들 해보고 있다는데 50원 건다
ㅇㅅㅇ (2007-11-30 09:11)
50원이 아니라 50만원을 걸어도충분한 내기인데요 ㅋㅋㅋ
돼지 (2008-07-16 17:07)
큭, 50원 내야 하는 겁니까?

하앍하앍 (2007-11-30 09:11)

죄송하지만 "막장" 이라고 번역한 원 일어단어는 무었...?
레반테인 (2007-11-30 15:11)
그대로 쓰신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각종 인터넷 용어 중엔 일본에서 건너온 것도 많습니다.
코끼리엘리사 (2007-11-30 17:11)
막장 자체는 제가 싫어하는 단어긴하지만 일단은 광부들이 쓰는 단어라고 알고 있습니다. 더이상 파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 막다른 곳을 막장이라고. 일본에서 건너온것도 많지만 보면 이쪽에서 건너간게 아닐까 싶은 단어도 종종 있더군요. '서로 주고받는'이라고 봐야겠지요.
잭 더 리퍼 (2007-11-30 17:11)
한국에서 건너간 것도 있죠. 대표적인게 '폐인' 막장은 뭐지; DQN인가;
BUL (2007-12-01 10:12)
광부들이 광산을 캐다가 더이상 팔수 없는 부분에 다다랐을때 '막장이다' 라고 하던것에어 유래된거라네요. 뭐 '갈때까지 갔다' 라는 뜻은 둘이 상통하니...

모운 (2007-11-30 09:11)

아 이거 따라해봤는데, 지금 회산데 아아앙 ㅜ_ㅜ

merlin (2007-11-30 09:11)

퍼가겠습니다아~ 항상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소린 (2007-11-30 13:11)

글을 읽으면서 따라하지 마세요. 여러분. 여자분 아니시라면 더더욱 ...

RR (2007-11-30 15:11)

따라해봤습니다... 뭐가 어떻다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ㅠㅠ

여우별 (2007-11-30 15:11)

...암만 해도 '흥' 밖에는 안 나오는데요. 정말 뭐가 어떻다는건지 잘 모르겠어요ㄱ-; 근데 28번 [...]

감청 (2007-11-30 16:11)

막장이란 고추장과 된장을 1:1의 비율을 섞은것으로서 화학반응식은....

그럼 (2007-11-30 17:11)

어... 따라해봤는데 입다물고 코로 숨을 내쉬면서 응을 할수가 없어 응훗 이렇게 돼서 이상 이상이상....

그럼 (2007-11-30 17:11)

어... 따라해봤는데 입다물고 코로 숨을 내쉬면서 응을 할수가 없어 응훗 이렇게 돼서 이상 이상이상....

clowleed (2007-11-30 18:11)

DQN을 막장으로 번역하신게 아닌가 합니다. 실제 의미도 거의 비슷하고. 막장은 디씨 사건사고갤에서 생긴 단어로 알고 있습니다.
스윙 (2007-11-30 20:11)
그럼 DQN은 원래 어떻게 생긴 단어인가요?? 궁금

아리스토 (2007-11-30 19:11)

따라해봤는데 뭐가 이상한 건지 전혀 모르겠는데요??

나나미 (2007-11-30 19:11)

앗, 조금 두근거렸다 [?]

모에스트로 (2007-11-30 20:11)

솔직히 목소리가 너무 굵어서 그런지 전혀 뭐가 뭔지 모르겠다.

엘숑 (2007-11-30 20:11)

이게 뭐가야하다는건지이해불가.... 뭐가 연상되는거죠..? 그냥 흐음...이런거되는데

나메 (2007-11-30 20:11)

///_/// 부끄러워

미소녀 (2007-12-01 00:12)

어머 야해

sr (2007-12-01 00:12)

-_-왜 나한테 남자목소리같은게 나오는거지?
아스나리카 (2007-12-01 15:12)
저도....ㅠㅠㅠ

puri (2007-12-01 08:12)

으아- 시도는 집에서도 반경 10m 이내에 가족이 없을 때(

흑면마왕 (2007-12-01 13:12)

내가 하는 것보다 애인에게 한번 시켜보고싶다.

꼬마 (2007-12-01 13:12)

28번 때문에 폭소~!!! 푸하하하하핫!

크루타스 (2007-12-01 19:12)

입 다물고 소리내라고 해서 안 따라해봤는데 왠지 이긴 기분이 듭니다.

하루 (2007-12-02 16:12)

음...나도 은근 섹시한걸...
시럽 (2007-12-03 02:12)
우왕ㅋ굳ㅋ

사월군 (2007-12-14 09:12)

부산에선 순대를 막장에 찍어먹습니다.
돼지 (2008-07-16 17:07)
저 부산 삽니다. 가끔 소금에도 찍어먹어요. ..

마멜이 (2009-06-27 18:06)

이거 보면서 않해본사람 없을듯 ㅋㅋ

역시 (2009-10-18 19:10)

해봤는데 평소에 잘 내는 소리라 아무렇지도 않네요 ... ...... 하다못해 응 응 하고 대답할 때도 저렇게 대답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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