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

5ch VIP 개그 - 2007-11-24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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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 사는데요, 추천하는 동물병원이 있으시면 가르쳐 주세요.
아, 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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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한 개로군.


댓글

keichan (2007-11-24 04:11)

엄훠 이 뭐 따끈따끈한. 안녕하세요 전 고양입니다.

keichan (2007-11-24 04:11)

리라쨩, 이시간에 도대체 무엇을 하시는 겝니까! 랄까, 항상 즐겁게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해요 굽신굽신. ;_

(2007-11-24 10:11)

푸훗

케르 (2007-11-24 10:11)

갑자기 팍팍 올라왔군요 ㅇㅅㅇ~

아스나리카 (2007-11-24 12:11)

좋은 병원에 직접 찾아가려고 하다니ㅋㅋ

5호 (2007-11-24 14:11)

웃기네요~ 크킄ㅋ

히우라 (2007-11-24 15:11)

대단해요!개가 막 2ch을 해!

감청 (2007-11-24 16:11)

한번더 읽어보고 이해 글 작성자의 의도 개를 잘 봐주는 동물병원을 찾음 덧글 작성자의 조롱(?) 개가 쓴 글로 치부(?) ...저는 덧글 작성자의 조롱을 먼저 이해해버려서 글 작성자의 의도를 이해하지 못한..

나나미 (2007-11-24 18:11)

저런 영리한 개입니까! 누나가 잔뜩 귀여워해주게써요...!

ㅇㅂㅇ (2007-11-24 18:11)

이거야말로 개막장!

그럼 (2007-11-24 21:11)

키보드 치는 개라니 잔뜩 괴롭혀주고 싶잖아!

능금 (2007-11-25 03:11)

입에는 담배를 물고 '폐검사나 해볼까'라며 글을 올리는 개를 생각해 버렸습니다 =ㅅ=
오블리비언 (2007-12-02 17:12)
능금씨 댓글 보고 자빠져서 뇌진탕-(농담입니다)

롤롤 (2010-05-03 12:05)

ㅋㅋㅋ 은근히 웃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