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쓰러뜨리고 왔다wwww

5ch VIP 개그 - 2007-11-16 02:11

1
나···마침내 크리스마스 녀석을 쓰러뜨렸어wwwwwwwwwwwwwwww



8
잠깐 기다려. 아직 이브라는 진정한 보스가 남아 있다!




10
어렸을 적의 크리스마스는 참 상냥했었는데..



17
동료가 되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



22
크리스마스? 그게 뭐야? 맛있어?



87
너희들에게 희소식 한가지!
여자친구를 만들면 크리스마스가 우리 편이 되는 것 같아!




94
__________
    <○√
     ∥ 
       くく

큰일났다! 이제 앞으로 한달 후면 크리스마스다!
내가 잠시 시간을 버는 동안 빨리 어디론가 도망쳐!
빨리! 빨리! 나같은 건 상관하지 말고 도망쳐!




99
모두 울지 마





107
내가 2차원으로 가는 것과··· 미소녀 캐릭터를 3차원에 소환하는 것 중에···
어느 쪽이 간단하다고 생각해?


 

115
올해도 똥같은 오타쿠 새끼들은 여기서 커플들을 욕 하면서
서로 상처 핥아주기나 하는구나.

너희들 모두 그냥 다 죽어버려.
크리스마스에 오타쿠 전부가 자살해버리면 크리스마스가 폐지될지도.




124
>>누가 제발 115를 도와 주세요!!!!



126
>>115!!!  제정신으로 돌아와!!
>>115!!!! 함께 무사히 돌아가 12월26일을 맞이하기로 약속했었잖아!!




122
크리스마스가 적이 된 것은 도대체 언제였던가…




132
올해도 솔로인가.




135
나 잠깐 크리스마스와 싸우고 올께.



137
반드시 크리스마스에게도 약점은 있을 거야…




168
스티븐 시걸이라면, 시걸이라면 반드시 이브를 쓰러뜨려 줄거야····




182
그리고 또 크리스마스 당일이 되면 커플 게시판에 돌격한 많은 VIP의 병사들이 스러져가겠지...



 
184
12월 24일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25일 오전 3시까지의 6시간은 1년 중 가장 섹스를 하는 사람이 많은
「섹스의 6시간」입니다.

당신이 아는 사람이나 친구들 모두 섹스를 하고 있습니다.
평상시에는 천진난만한 얼굴로 잡담을 나누던 그 아가씨도 섹스를 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짝사랑 하는 그 예쁜 여자도 섹스를 하고 있습니다.
당신에게도 다 큰 딸이나 누나, 여동생이 있고, 그 시간에 집에 없다면 틀림없이 섹스하고 있습니다.
당신과 헤어진 그 아가씨도 다른 남자에게 당하고 있습니다.
당신 미래의 연인이나 결혼할 상대 역시, 지금 다른 남자의 가슴팍에 안겨 히히덕 대고 있습니다.



185
누군가 자기 집 말고 또 다른 크리스마스 비감염 지역을 가르쳐 줘



187
그래, 모니터 속 2차원 세계로 가자


댓글

빙빙 (2007-11-16 02:11)

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4 어떡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 역시 저는 크리스마스가 적이되네요 이상하게 겨울만 되면 남친하고깨져서..ㄱ-

라면덮밥 (2007-11-16 02:11)

115>> 처음에 "똥타쿠" 로 잘못보고 글 읽으면서 계속 푸흡푸흡... 후아, 근데 왜 눈물이 흐르는 걸까...

milccali (2007-11-16 02:11)

크리스마스랑 싸우는건 상관없는데 니들때문에 산타클로스가 안오잖아!! 뭐. NORAD(북미방공사령부)에서 만든 산타추적 홈페이지도 있지만... http://www.noradsanta.org/

ke (2007-11-16 02:11)

그래. 마법사가 되자. 크리스마스도 발렌타인도 없는 코린 성으로 가서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과 함께 놀자.

아첼 (2007-11-16 04:11)

아마 중동지역으로 가면 크리스마스가 없을지도

Mr.Dust (2007-11-16 05:11)

>> 168 시걸이 이브를 쓰러뜨린다라는 것은.. 그런 의미인가? ;;;;

유대인 (2007-11-16 05:11)

나 하누카와 싸우고 왔어!! ..아 싸울 필요 없었나.

모운 (2007-11-16 09:11)

우리 다같이 만나자

(2007-11-16 11:11)

크리스마스따위.... 회사에서 보내는것이 당연하잖아요? ...크흑...

아리스토 (2007-11-16 11:11)

스티븐 시걸은 이브의 목을 꺾는다.

케르 (2007-11-16 12:11)

...크리스마스를 알바와 함께..[..].. 알바 라이프! ....ㄱ- 아니 크리스마스 지나도 새해 첫... =ㅅ=

얼래? (2007-11-16 12:11)

한국에서 처럼 '크리스마스 건너뛰는 법(술 먹고 잠 안잔후 이브에서 크리스마스날까지 혼수로 지내기)'은 안 나오는군요.. 문화의 차이..인가요? ...암튼... '...그리고 지금 제 옆에는 산타가 누워있습니다..' 가 나올 만한 시기..

미소녀 (2007-11-16 12:11)

184는 어쩐지 너무 오바야...

마일드세븐 (2007-11-16 13:11)

무서워 무서워 크리스마스 OTL

Kadalin (2007-11-16 14:11)

울면 안돼~ 울면 안돼~ 산타할아버지는 우는 아이에겐~ 선물을 안주신데~♪ ........;ㅅ;

kkoal (2007-11-16 14:11)

115보다도 184가 진짜 가슴아픈 크리티컬 히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눈물날꺼같아

Karinn (2007-11-16 15:11)

184번...몇번 읽어도 충격적입니다..ㅠ_ㅠ
미소녀 (2007-11-16 23:11)
여자인 내가 읽어도 충격..

nati (2007-11-16 16:11)

솔로 만세.

디거 (2007-11-16 16:11)

한달 전부터 전투준비인거냐....

e-motion (2007-11-16 16:11)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물론 제 연인은 곧 가족이 될 사람입니다. (...)

나나미 (2007-11-16 17:11)

어머, 크리스마스엔 만인의 연인 케빈과 함께 보내는 것이 당연하잖아요?
미소녀 (2007-11-16 23:11)
아악 케빈 원츄 이 댓글 하나에 관심이 온통 케빈으로 쏠려버렸다 몇 번을 봐도 물리지 않는 케빈 !!
마일드세븐 (2007-11-17 00:11)
맞아! 우리에겐 케빈이 있었지! 1년동안 외로웠지 케빈? 토닥토닥
잭 더 리퍼 (2007-11-17 10:11)
이분들은 마약에 쩔어서 개막장 폐인이 된 케빈을 못보신건가
나나미 (2007-11-17 15:11)
어어, 전 그 마약 사건 터졌을때도 X대에 맥컬리 컬킨 옹호글 올렸던 사람이예요<-...
미소녀 (2007-11-17 23:11)
흥 우리곁엔 막장 컬킨이 아니라 꼬마 케빈이 있을 뿐

sr (2007-11-16 17:11)

외로운 사람들...

선배거긴안돼 (2007-11-16 19:11)

언제부턴간 크리스마스가 되면 눈물이 나려고 하는군요... 이젠 익숙해질 때도 됐는데 말이죠...

幻夢夜 (2007-11-16 23:11)

크리스마스에는.. 역시 커플사냥입니다.

우와아아아앙 (2007-11-17 01:11)

184..... 그 수많은 사람 속에 한번도 포함되지 않은채로 30년...

아스나리카 (2007-11-17 02:11)

올해 크리스마스만큼은 기대됩니다 ㅋㅋ
케르 (2007-11-17 03:11)
앗! ...그러고 보니 난 알바하며 커플 봐야하나..ㄱ-

욕심쟁의 (2007-11-17 14:11)

187번 우리나라의 경우 답은 군대. 저는 D-30입니다 이히힉
MunFNS (2007-11-17 17:11)
저는 충남 보령시입니다.+_+ 같이 가요!

흠. (2007-11-24 11:11)

184 정말이야? 아니지? 아닐거야. 으허어엉

해해성원짱 (2007-12-20 16:12)

퍼갈게요

C (2007-12-24 19:12)

24일 19시......... 성지순례왔습니다.

행인 (2007-12-25 00:12)

젠장...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크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