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춘기 여자의 대부분이 아버지를 싫어하는 것인가
5ch VIP 개그 - 2007-10-26 20:104
근친 교배를 피하기 위해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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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의 세뇌. 방송에 그런 개념없는 딸 역할의 캐릭터가 자주 나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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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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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새로이 자신을 지켜줄 남자를 찾아내면
예전의 남자를 싫어하게 되겠지.
그렇지 않으면 언제까지라도 아이가 늘어나지 않으니까.
딸이 어른이 되고 나서 아버지에게 상냥한 것은
어렸을 때 여러가지 받은 정 때문이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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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근친상간을 막기 위해 그런거야?
아니 진짜로, 생물학적으로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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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로, 생물학적으로 그런거야?
>>19
그럼 사춘기가 끝나고 임신에 최적인 성숙기에 들어가면 더 근친의 위험이 있는거 아냐?
정말로 근친상간을 막고 싶다면 평생 싫어하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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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사춘기가 끝나고 임신에 최적인 성숙기에 들어가면 더 근친의 위험이 있는거 아냐?
정말로 근친상간을 막고 싶다면 평생 싫어하면 되잖아
>>42
생물적으로는 사춘기가 임신 적령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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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적으로는 사춘기가 임신 적령기야.
지금 5살배기 딸이지만, 나중에 커서 밤에 늦게 들어오고 그러면, 돌아올 때까지 딸 침대에서 자면서
기다릴 생각이다. 그게 싫다면 통금시간 지켜라! 하고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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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릴 생각이다. 그게 싫다면 통금시간 지켜라! 하고 w
>>21
어떻게 생각해도 그런 짓을 하면 그대로 돌아오지 않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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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해도 그런 짓을 하면 그대로 돌아오지 않게 되겠지
>>21
난 남자지만 이런 아빠는 진짜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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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남자지만 이런 아빠는 진짜 싫다
>>21
딸 「아, 그럼 나 남자친구네서 그냥 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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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아, 그럼 나 남자친구네서 그냥 잘께」
좋아하는 남자와의 차이 때문이 아닐지
아버지도 같은 남자인데, 어째서 이렇게 다를까…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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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도 같은 남자인데, 어째서 이렇게 다를까…같은.
너 요새 가슴 좀 커진 거 같다? ...같은 말을 막 하기 때문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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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여동생은 아버지를 싫어하거나 하지 않아.
나는 미친듯이 싫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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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친듯이 싫어하지만.
걱정한 나머지 잔소리가 많기 때문에.
45 딸이 없을 때에 딸 팬티를 훔쳐 변태가면의 흉내를 내니까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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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를 추잡하다고 생각할 나이니까.
53 냄새나고 기분 나쁘고 더럽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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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너희들도 마찬가지야.
엄마한테 너희들이 대하는 걸 생각해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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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너희들이 대하는 걸 생각해보라고.
병 때문에 골골대는 조카가 하나 있는데, 지금 형 부부가 그 애 때문에 얼마나 고생하는지를 잘 아니까,
그 애가 나중에 커서 그런다고 생각하면 조금 화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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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애가 나중에 커서 그런다고 생각하면 조금 화가 난다.
너희들한테 딸이 있다는 시점에서 미리 신고해두는 것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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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남자로서 의식해버려서 그래.
85 싫어 싫어 하면서도 좋아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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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남성을 선택할 때 자신의 체취와는 다른 체취에 호의를 나타냅니다.
따라서 자신과 같은 아버지, 형제에게는 거부감이 듭니다.
이것은 근친혼을 본능적으로 거부하는 것이 그 원인입니다.
그러나, 임신하게 되면 지금까지 좋아했던 남성의 체취를 싫어하게 됩니다.
이것은 입덧 등의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자신과 동족의 환경에서 안전하게 낳고 싶어하는 것이지요.
따라서 출산은 친가에서 실시하는 것이 이치에 맞습니다.
또 최근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보통 연인 관계나 부부 관계의 성행위보다,
강간이 더 임신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태고적, 부족간 항쟁 등을 통해 강간이 당연히 있었겠지요.
이것은 가능한 한 먼 피를 요구하는 생물학적 원인에 근거하는 것인지도.
머리가 아니고 유전자가 바란다고나 할까요.
씨를 적에게서 요구한다는 것이 재미있지요.
117 따라서 자신과 같은 아버지, 형제에게는 거부감이 듭니다.
이것은 근친혼을 본능적으로 거부하는 것이 그 원인입니다.
그러나, 임신하게 되면 지금까지 좋아했던 남성의 체취를 싫어하게 됩니다.
이것은 입덧 등의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자신과 동족의 환경에서 안전하게 낳고 싶어하는 것이지요.
따라서 출산은 친가에서 실시하는 것이 이치에 맞습니다.
또 최근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보통 연인 관계나 부부 관계의 성행위보다,
강간이 더 임신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태고적, 부족간 항쟁 등을 통해 강간이 당연히 있었겠지요.
이것은 가능한 한 먼 피를 요구하는 생물학적 원인에 근거하는 것인지도.
머리가 아니고 유전자가 바란다고나 할까요.
씨를 적에게서 요구한다는 것이 재미있지요.
여자는 새로이 자신을 지켜줄 남자를 찾아내면
예전의 남자를 싫어하게 되겠지.
그렇지 않으면 언제까지라도 아이가 늘어나지 않으니까.
딸이 어른이 되고 나서 아버지에게 상냥한 것은
어렸을 때 여러가지 받은 정 때문이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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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2시간 이상을 만원전철에서 고생하고, 땀 흘리며 일하고 가족을 부양하는데,
냄새난다·재수없다 그런 말을 듣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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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난다·재수없다 그런 말을 듣다니.
집에 있을 때의 아버지는 전혀 깨끗함이 없기 때문이겠지.
식사는 우적우적 소리내서 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방귀를 뀌고, 엉덩이나 벅벅 긁는 모습은 진짜 불쾌.
가족끼리 어딘가 먹으러 갈 때도 아무렇지도 않게 다 구겨진 T셔츠에 반바지 차림으로 가려고 하고.
딸의 갈색 머리나 화장에 대해 뭐라고 하기 전에 자기 몸가짐을 돌아보면 어떨까.
그리고는 평상시에는 별로 이야기도 안 하는데(공부는 잘 하냐, 뭐 좀 잠깐 빌려달라던가)
사귀는 놈은 있냐? 같은 걸 묻는다거나, 뭐라고 대답해도 부정적으로 말한다던가 하는게 눈에 뻔히 보이니깐
잘 이야기 안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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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우적우적 소리내서 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방귀를 뀌고, 엉덩이나 벅벅 긁는 모습은 진짜 불쾌.
가족끼리 어딘가 먹으러 갈 때도 아무렇지도 않게 다 구겨진 T셔츠에 반바지 차림으로 가려고 하고.
딸의 갈색 머리나 화장에 대해 뭐라고 하기 전에 자기 몸가짐을 돌아보면 어떨까.
그리고는 평상시에는 별로 이야기도 안 하는데(공부는 잘 하냐, 뭐 좀 잠깐 빌려달라던가)
사귀는 놈은 있냐? 같은 걸 묻는다거나, 뭐라고 대답해도 부정적으로 말한다던가 하는게 눈에 뻔히 보이니깐
잘 이야기 안 하는거야.
객관적으로 보면, 아버지의 사각팬티보다 사춘기 여자의 팬티가 훨씬 더럽다고 생각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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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아버지의 냄새를 싫어하는건, 유전자적으로 먼 남자와 자손을 남기게 하기 위해서겠지
자기 아버지 냄새가 싫지 않다고 생각하는 여자는 어쩌면 친 딸이 아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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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버지 냄새가 싫지 않다고 생각하는 여자는 어쩌면 친 딸이 아닐지도.
>>174
과연하고 생각하지만, 그렇다면 남자애가 어머니의 냄새나 누나의 냄새를 싫어한다던가, 혹은 여자애가
오빠의 냄새를 싫어한다던가 하는 것도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어째서 아버지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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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하고 생각하지만, 그렇다면 남자애가 어머니의 냄새나 누나의 냄새를 싫어한다던가, 혹은 여자애가
오빠의 냄새를 싫어한다던가 하는 것도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어째서 아버지 뿐?
>>175
내 경우지만, 왠지 예전부터 엄마한테 너 항상 냄새나 냄새나 하는 소리를 들었어.
178 내 경우지만, 왠지 예전부터 엄마한테 너 항상 냄새나 냄새나 하는 소리를 들었어.
>>174
그것은 진화론적으로는 당연한 것이겠지만, 문제는「왜 사춘기에 유독?」그리고 어른이 되면 왜 또 다시
좋아하게 되는지, 라는 것이다. 본능 운운이라면 태어났을 때부터 싫어해도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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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진화론적으로는 당연한 것이겠지만, 문제는「왜 사춘기에 유독?」그리고 어른이 되면 왜 또 다시
좋아하게 되는지, 라는 것이다. 본능 운운이라면 태어났을 때부터 싫어해도 되잖아?
근친교배를 막기 위해서라고 해도
여자가 좋아하게 되는 남자의 타입은 결국 아버지와 닮은 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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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좋아하게 되는 남자의 타입은 결국 아버지와 닮은 꼴 아니야?
단순하게 생각해서, 아버지는 딸을 이성으로 의식하고 있지 않지만, 딸은 이성을 의식할 무렵이기 때문
이겠지. 아버지의 행동이 사춘기의 딸에게는 무신경하고 더러워 보이지 않겠어?
팬티 한 장만 입고 돌아다닌다거나, 배가 나온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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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겠지. 아버지의 행동이 사춘기의 딸에게는 무신경하고 더러워 보이지 않겠어?
팬티 한 장만 입고 돌아다닌다거나, 배가 나온다거나.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며 고생하고 돌아왔는데 딸에게 아저씨 냄새난다고 미움받는 아버지는 정말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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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금 슈퍼 같은데서 사이좋은 아버지와 딸을 보면 부럽다.
나도 착하고 귀여운 딸을 갖고 싶은데. 부인은 없지만.
나도 착하고 귀여운 딸을 갖고 싶은데. 부인은 없지만.

sdaf (2007-10-26 20:10)
선리플 후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