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개그] 불알터진 친구

5ch VIP 개그 - 2007-10-14 01:10
* 일전에 올렸다가 트래픽 문제로 내렸던 것을 다시 올립니다.



제 군 복무시절(저는 전투경찰로, 경찰서에서 군 복무를 했습니다) 후임과 초소에서 근무를 서면서 이런
저런 재미나는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것이 우연한 기회에 제 MP3 플레이어에 녹음이 된 적이 있었습니다.

총 45분 동안 후임이 들려준 별별 웃기는 이야기가 많이 녹음되었는데 그중 하나를 맛보기로 올려봅니다.


그때 그 시절의 리라쨩.

댓글

나나미 (2007-10-14 01:10)

이 뭐 훈남....

리플 (2007-10-14 05:10)

이 너무 없어서 올려봅니다.

케르 (2007-10-14 10:10)

아 왜 또 올라왔지 했네요 ㅎㅎ

잭 더 리퍼 (2007-10-14 12:10)

고수개임~ 근무중에 노가리까면 안되지 마림다.

... (2007-10-14 12:10)

안 웃겨...

유리 (2007-10-14 19:10)

근데 이야기가 AV첫부분에 나오는 여배우 자기소개&인터뷰삘나네요.. 왜일까..
유리 (2007-10-14 19:10)
이야기가 아니라 목소리톤요 -.-; 확인안했음 이상한플이될뻔했네..

군대가면 (2007-10-15 00:10)

말투가 다 저렇게 되는거엿군요

타마누님 (2007-10-16 19:10)

이거 말고 LPG충전한 이야기가 더 웃기던데 말입니다.

sr (2007-10-17 20:10)

다시들어도 민망하고 웃기다..ㅎㅎㅎ

다이하드 (2007-10-20 10:10)

아앗 이거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햄짱 (2007-11-04 00:11)

바르게 삽시다;;

지나가던 나그네 (2008-01-23 01:01)

나 이제 짝불X 이라고... 에서 진짜 많이 웃었습니다

냐하하 (2008-02-10 20:02)

....남자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