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대의 축제 테마
5ch VIP 개그 - 2007-10-10 18:10보통「열정! 희망! 청춘! 꿈! 미래!」식의, 긍정적이지만 천편일률적인 다른 학교 축제테마와는 격을 달리하는
교토대의 축제테마 일람.
1987년 제 29회 - 새하얀 유방 위의 11월 축제.
1988년 제 30회 - 뒤에서 들여다보면 보인다.
1989년 제 31회 - 타락으로의 유혹.
1990년 제 32회 - ....그리고 풀뿌리에서 태어나는 르네상스.
1991년 제 33회 - 하면 발광, 안 하면 비겁.
1992년 제 34회 - 다른 사람들이 오른쪽이라면 나는 왼쪽.
1995년 제 37회 - 나는야 쿄토대생. 더이상 나에게 이성은 없다.
1996년 제 38회 - 지성과 우매함의 융합
1997년 제 39회 - 미치는 것은 한 때의 수치, 미치지 않는 것은 평생의 수치.
1998년 제 40회 - 타락의 길도 한 걸음부터.
1999년 제 41회 - 멋진 쓸데없음 에너지.
2000년 제 42회 - 무인도 댄스.
2001년 제 43회 -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
2002년 제 44회 - 총장! 쿄토를 점거했습니다!
2003년 제 45회 - 역시 쿄토대.
2004년 제 46회 - 넘어질 때는 앞으로.
2005년 제 47회 - 모처럼이니까.
2006년 제 48회 - 흘러넘치는 재능의 낭비.
교토대의 축제테마 일람.
1987년 제 29회 - 새하얀 유방 위의 11월 축제.
1988년 제 30회 - 뒤에서 들여다보면 보인다.
1989년 제 31회 - 타락으로의 유혹.
1990년 제 32회 - ....그리고 풀뿌리에서 태어나는 르네상스.
1991년 제 33회 - 하면 발광, 안 하면 비겁.
1992년 제 34회 - 다른 사람들이 오른쪽이라면 나는 왼쪽.
1995년 제 37회 - 나는야 쿄토대생. 더이상 나에게 이성은 없다.
1996년 제 38회 - 지성과 우매함의 융합
1997년 제 39회 - 미치는 것은 한 때의 수치, 미치지 않는 것은 평생의 수치.
1998년 제 40회 - 타락의 길도 한 걸음부터.
1999년 제 41회 - 멋진 쓸데없음 에너지.
2000년 제 42회 - 무인도 댄스.
2001년 제 43회 -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
2002년 제 44회 - 총장! 쿄토를 점거했습니다!
2003년 제 45회 - 역시 쿄토대.
2004년 제 46회 - 넘어질 때는 앞으로.
2005년 제 47회 - 모처럼이니까.
2006년 제 48회 - 흘러넘치는 재능의 낭비.

마스카 (2007-10-10 18:10)
뭐랄까, 우리네들 대학 축제와는 많이 느낌이 다르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