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
5ch VIP 개그 - 2007-09-28 18:09330
너희들이 쓸데없이 흘려보낸「오늘」은, 어제 죽은 누군가가 그토록이나 살고 싶었던「내일」이다.
331
>>330
그렇게 생각하니 왠지 오늘을 쓸데없이 흘려버린 즐거움이 한층 더 진하게 느껴지는구만.
너희들이 쓸데없이 흘려보낸「오늘」은, 어제 죽은 누군가가 그토록이나 살고 싶었던「내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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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그렇게 생각하니 왠지 오늘을 쓸데없이 흘려버린 즐거움이 한층 더 진하게 느껴지는구만.

감자 (2007-09-28 18:09)
저도 한층더 즐거워 지는군요 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