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DVD
5ch VIP 개그 - 2007-09-28 18:092주일에 한 번 꼴로, 나는 꽤 기합을 넣고 집에서 라이브 공연을 한다.
그것을 위한 의상도 준비한다. 분장실(화장실)에서 긴장하며 기다렸다가, 메인 스테이지인 거실로 나간 후
방의 전원을 끄고 음악이 흐르기를 기다려 동시에 라이브 공연 스타트!
「오늘은 모두들 끝까지 즐기자구 ! !!」하며 혼자 분위기를 띄운다. 어제는「이제 벌써 여름은 다 끝났지만
너희들은 여름휴가 잘 보냈어? 여름의 추억 다들 만들었나!」하며 케츠메이시의 '여름의 추억'을 인트로로
연결한 건 꽤 좋았던 것 같다. 도중에 아무로 나미에의 chase the chance를 부르며 폭죽으로 드래곤을 연출
했지만 덕분에 소파가 조금 탔다. 조금 허둥댔지만 뭐 라이브 공연 중의 해프닝으로 처리하기로 했다.
앵콜공연으로는 아카펠라로 Dreams come true의 '미래예상도2'를 불렀다. 더블 앵콜로 케츠메이시의 '친구'를
노래하다 감격해「너희들은 정말 최고야! 언제까지나 친구라구! 다음에 또 와줘!」라며 통곡. 라이브를 마친 후
에도 비디오를 돌려 DVD의 특전영상용으로 인터뷰 촬영. 식사하는 모습도 촬영해서 DVD 스페셜 피쳐에 넣기로
했다.
...이렇게 만든 라이브 DVD를 8편까지 모았지만 솔직히 어떻게 할지 고민 중. 다른 사람이 그 DVD를 본다면
죽어버릴거야.
그것을 위한 의상도 준비한다. 분장실(화장실)에서 긴장하며 기다렸다가, 메인 스테이지인 거실로 나간 후
방의 전원을 끄고 음악이 흐르기를 기다려 동시에 라이브 공연 스타트!
「오늘은 모두들 끝까지 즐기자구 ! !!」하며 혼자 분위기를 띄운다. 어제는「이제 벌써 여름은 다 끝났지만
너희들은 여름휴가 잘 보냈어? 여름의 추억 다들 만들었나!」하며 케츠메이시의 '여름의 추억'을 인트로로
연결한 건 꽤 좋았던 것 같다. 도중에 아무로 나미에의 chase the chance를 부르며 폭죽으로 드래곤을 연출
했지만 덕분에 소파가 조금 탔다. 조금 허둥댔지만 뭐 라이브 공연 중의 해프닝으로 처리하기로 했다.
앵콜공연으로는 아카펠라로 Dreams come true의 '미래예상도2'를 불렀다. 더블 앵콜로 케츠메이시의 '친구'를
노래하다 감격해「너희들은 정말 최고야! 언제까지나 친구라구! 다음에 또 와줘!」라며 통곡. 라이브를 마친 후
에도 비디오를 돌려 DVD의 특전영상용으로 인터뷰 촬영. 식사하는 모습도 촬영해서 DVD 스페셜 피쳐에 넣기로
했다.
...이렇게 만든 라이브 DVD를 8편까지 모았지만 솔직히 어떻게 할지 고민 중. 다른 사람이 그 DVD를 본다면
죽어버릴거야.

감자 (2007-09-28 18:09)
다른 사람이 본다면 히키코모리화 될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