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스러운 말을 해보자
5ch VIP 개그 - 2007-08-10 11:084
중학생 「수학따윈 포기했어. 별로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니니까」
8
중학생 「내 친구 중에 해커가 있는데...」
29
중학생 「일부만 보고 우리들을 판단하지 않으면 좋겠다」
36
중학생 「정치가 썩은게 아니라 정치가가 썩은거야」
45
중학생 「흥, 너따위는 이제 가라데 배우고 있는 내 친구한테 얻어맞을 테니까wwww 각오나 해둬www」
46
중학생 「오늘도 담배가 맛있군」
70
중학생 「응? 아, 나는 서양음악 밖에 안 들어. 일본음악은 수준이 낮잖아」
101
마치 나를 보고 있는 것 같아서 죽고 싶어졌다
190
중학생 「다른 사람하고 똑같은 건 하고 싶지 않거든 www」
203
중2병 「어른들은 그냥 우리한테 신경 꺼줬으면 좋겠네―」
247
중학생 「아~ 초등학교 시절이 편했지」
263
중학생 「사회의 톱니바퀴가 되는 게 싫어」
중학생 「수학따윈 포기했어. 별로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니니까」
8
중학생 「내 친구 중에 해커가 있는데...」
29
중학생 「일부만 보고 우리들을 판단하지 않으면 좋겠다」
36
중학생 「정치가 썩은게 아니라 정치가가 썩은거야」
45
중학생 「흥, 너따위는 이제 가라데 배우고 있는 내 친구한테 얻어맞을 테니까wwww 각오나 해둬www」
46
중학생 「오늘도 담배가 맛있군」
70
중학생 「응? 아, 나는 서양음악 밖에 안 들어. 일본음악은 수준이 낮잖아」
101
마치 나를 보고 있는 것 같아서 죽고 싶어졌다
190
중학생 「다른 사람하고 똑같은 건 하고 싶지 않거든 www」
203
중2병 「어른들은 그냥 우리한테 신경 꺼줬으면 좋겠네―」
247
중학생 「아~ 초등학교 시절이 편했지」
263
중학생 「사회의 톱니바퀴가 되는 게 싫어」

블루 (2007-08-10 11:08)
중1 「요즘 초딩들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