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바닥이 주차장이 되면 하는 놀이

5ch VIP 개그 - 2007-07-22 16:07
나는 차를 타고 가다가 길이 막히면 종종 이런 놀이를 한다. 와이퍼를 작동시킨 후, 나를 자동차로 망상.

「그, 그만두라구··이런 곳에서··다른 사람들이 보면··아앗··」

하고 중얼거린 후 와이퍼의 작동속도를 올려며

「아··그렇게 하면··난 이제··」,「아- 안돼! ··나, 나온다···」

하고 중얼거리곤 워셔액을 발사. 마지막으로「이렇게 싸버리다니····」 하고 종료.

댓글

케일리 (2007-07-22 16:07)

ㅋㅋ 일빠

케일리 (2007-07-22 16:07)

아 상쾌해 ㅋㅋㅋ 지금 나도....

케르 (2007-07-22 17:07)

..........이거 서글픈데..ㅅ-

므겡 (2007-07-23 01:07)

......변태잖아 wwwwwwww

크랏세 (2007-07-24 11:07)

....그런놀이를 하다니... 옆차에서 보고있으면 놀랄듯.. 서서히 페이스가 올라가는 와이퍼의 운동과 그에따라 항가항가하는 차의 오너를 보며 시껍 ㄷㄷㄷ

아즈 (2007-09-27 16:09)

우악 변태다

is (2008-01-08 13:01)

왠지 트랜스포머가 생각나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