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의 거울
5ch VIP 개그 - 2007-07-19 11:07790
정말 견딜 수 없는 후회가 느껴진다.
791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승부를 걸어봐라.
792
>>791
이제와서는 걸 수 없기 때문에 후회하는 것이겠지.
793
그런데 나는「하지 않고 후회할 바에야, 하고 후회한다」라는 식의 말은 정말 싫다.
무언가에 도전해봐도 대부분은 돈과 시간을 잃고, 내가 다른 사람보다 뒤떨어지는 현실을 보게 될 뿐.
그냥「아 그때 도전해보았더라면 어쩌면…」식으로 망상이나 하면서 적당히 현실을 흘려보내는 것이 정답.
794
너희들은 진짜 2ch의 거울과도 같은 녀석들이다.
정말 견딜 수 없는 후회가 느껴진다.
791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승부를 걸어봐라.
792
>>791
이제와서는 걸 수 없기 때문에 후회하는 것이겠지.
793
그런데 나는「하지 않고 후회할 바에야, 하고 후회한다」라는 식의 말은 정말 싫다.
무언가에 도전해봐도 대부분은 돈과 시간을 잃고, 내가 다른 사람보다 뒤떨어지는 현실을 보게 될 뿐.
그냥「아 그때 도전해보았더라면 어쩌면…」식으로 망상이나 하면서 적당히 현실을 흘려보내는 것이 정답.
794
너희들은 진짜 2ch의 거울과도 같은 녀석들이다.

전씨 (2007-07-19 11:07)
793... 뭐 이런 녀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