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이 여자한테 한 가장 심한 일

5ch VIP 개그 - 2007-07-18 16:07

4
말을 건냈다.


24
시야에 들어갔다



댓글

ㅋㅋㅋㅋ (2007-07-18 16: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던 손님 (2007-07-18 16:07)

내가 내뿜은 공기를 마시게 했다.
RnB (2011-04-09 05:04)
항문으로 내뿜었다면...

... (2007-07-18 17:07)

세상에 태어났다.

케르 (2007-07-18 18:07)

ㅎㅎㅎ; ......안습..[..]..

전뱀 (2007-07-18 19:07)

36 존재를 알렸다

크랏세 (2007-07-18 19:07)

워.....너무들 심한거같은데요 -_-;;

냐옹신 (2007-07-18 22:07)

시야에 들어갔다라니..;

ampstyle (2007-07-18 23:07)

태어나서 죄송합니다 수준

다이하드 (2007-07-19 10:07)

아아 눈물이 ㅠㅠ

hyet (2007-07-19 11:07)

살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