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과 국가
5ch VIP 개그 - 2007-07-09 03:0718 ~20세의 여성은 아프리카나 오스트레일리아와 같다.
아직 외부의 손길이 미친 적 없는 매력이 흘러넘치는 대지.
그것은 방문자에게 감동을 주는 아름다움이다.
비옥한 델타 지대는 풍성한 수풀로 덮혀있다.
21~25세의 여성은, 중국이나 인도와 같다.
성장기에 있는 나라는, 미래에 대한 커다란 꿈과 희망을 품고 있다.
개발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6~30세의 여성은, 미국이나 일본과 같다.
국토는 구석구석까지 개발되었으며 성숙기를 맞이한 정부는 자유 무역을 표방한다.
현금과 차를 많이 가진 상대라면, 무역은 보다 적극적으로 이뤄질 것이다.
31~35세의 여성은, 브라질이나 멕시코와 같다.
식을 줄 모르는 정열을 갖고있다.
36~40세의 여성은, 프랑스나 아르헨티나와 같다.
긴 세월에 걸친 격렬한 전투에 의해, 국토의 반 정도는 엉망진창이다.
그런데도 아직 방문하는 사람의 수는 적지 않다.
41~50세의 여성은, 러시아나 발트 삼국과 같다.
나라는 열려있지만, 방문하는 사람의 수는 적다.
큰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아마 그것은 추운 기후의 탓이 아닐까.
51~60세의 여성은, 이라크나 유고와 같다. 싸움에 진 정부는 과거의 실패에 얽매여있다.
대규모의 재건 공사가 필요하지만, 그 비용은 막대한 수준이 틀림없어 보인다.
방문하려는 사람은, 상당한 괴짜라고 할 수 있다.
61~70세의 여성은 영국이나 몽골과 같다.
과거의 영광만을 떠올리며 멍하니 흘려보내는 날들.
언제나 중얼거리는 것은 제국이 융성하던 시절의 옛날 정복 이야기 뿐. 미래는 없다.
아직 외부의 손길이 미친 적 없는 매력이 흘러넘치는 대지.
그것은 방문자에게 감동을 주는 아름다움이다.
비옥한 델타 지대는 풍성한 수풀로 덮혀있다.
21~25세의 여성은, 중국이나 인도와 같다.
성장기에 있는 나라는, 미래에 대한 커다란 꿈과 희망을 품고 있다.
개발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6~30세의 여성은, 미국이나 일본과 같다.
국토는 구석구석까지 개발되었으며 성숙기를 맞이한 정부는 자유 무역을 표방한다.
현금과 차를 많이 가진 상대라면, 무역은 보다 적극적으로 이뤄질 것이다.
31~35세의 여성은, 브라질이나 멕시코와 같다.
식을 줄 모르는 정열을 갖고있다.
36~40세의 여성은, 프랑스나 아르헨티나와 같다.
긴 세월에 걸친 격렬한 전투에 의해, 국토의 반 정도는 엉망진창이다.
그런데도 아직 방문하는 사람의 수는 적지 않다.
41~50세의 여성은, 러시아나 발트 삼국과 같다.
나라는 열려있지만, 방문하는 사람의 수는 적다.
큰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아마 그것은 추운 기후의 탓이 아닐까.
51~60세의 여성은, 이라크나 유고와 같다. 싸움에 진 정부는 과거의 실패에 얽매여있다.
대규모의 재건 공사가 필요하지만, 그 비용은 막대한 수준이 틀림없어 보인다.
방문하려는 사람은, 상당한 괴짜라고 할 수 있다.
61~70세의 여성은 영국이나 몽골과 같다.
과거의 영광만을 떠올리며 멍하니 흘려보내는 날들.
언제나 중얼거리는 것은 제국이 융성하던 시절의 옛날 정복 이야기 뿐. 미래는 없다.

Elizabeth (2007-07-09 03:07)
한국의 포털 게시판에 이런 글을 게제하면 그 분들이 달려오는 것에 비해 일본은 부럽구먼요~ 웃어넘길 수 있는 의식이 부러워요방문자 (2007-07-09 12:07)
니챤 글이잖습니까; 디씨에 별별 (개)소리가 난무하지만 클레임이 크게 없는 것(여성유저가 많은 방송갤 외에)과 비슷한 이치랄까요.'-' (2007-07-09 14:07)
윗분 말씀대로 니챤 글이니까 그게 가능한거죠. 일본 사이트라도 니챤이 아니면 이런 글 올리긴 쉽지 않습니다. 의식 수준의 차이는 아닙니다. 우리나라도 그런 측면에선 훌륭한 역할을 해주고 있는 '디씨'가 있으니까요. 이런 글을 보고도 웃어넘기는 건 장점도 아니고 단점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유는 보장되지만, 그만큼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저질성 글도 많이 올라오게 되니까요.